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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내가 왕바리새인입니다.

* 저자 : 허운석

* 출판사 : 도서출판 두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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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아마존 사역 22년,
죽음 앞에서 유언처럼 쏟아 놓은 허운석 선교사의 외침!


내가 가짜라는 것을 들통내십시오.
그래야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교회 다니면 복 받는 줄 알았다. 며칠씩 철야하고 금식하면 내가 기도하는 대로 다 이루어지는 줄 알았다. 내 멋대로 생각하고 믿은 신앙의 가르침 덕분에 한국교회에는 질투와 다툼, 허영과 가식이 십자가 예수님의 자리를 대신했다. 저자는 이 시대 한국교회에 깔려 있는 왜곡된 신앙 가치관을 뿌리 끝까지 뒤집어 엎는다. 진리를 가장한 자기애로 ‘나를 사랑하라’고 가르치는 교회에 과연 진리가 무엇인지를 다시금 각성하게 한다. 

내 안에 ‘왕바리새인’을 들통내라! 
우리는 지금껏 ‘하나님, 이것 주세요, 저것 주세요’ 하고 기도했다. 은사를 구했고 주시지 않으면 철야하고 금식하라고 배웠다. 그러나 저자는 “그렇게 기도해서 내게 남은 것이라고는 영양실조와 골다공증, 말기 암뿐이었다”고 말한다. 
신앙의 옳고 그름은 기도의 분량이 아니다. 봉사하고 헌금하고 은사를 구하는 것은 하나님 영광이 아니라 나를 위한 일이다. 이런 것들은 다 바리새인과 같은 율법주의가 낳은 잘못된 신앙의 가치관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 안에 펄펄 살아 역사하는 ‘왕바리새인’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까발린다. 그것을 하나님 앞에 들통내야 우리는 살 수 있다. 죄를 들켰을 때 자기 연민으로 치장하고 변명할 것이 아니라 ‘네, 주님. 저는 고쳐서도 쓸 수 없는 인간입니다! 완전히 죽어야만 살 수 있는 존재입니다!’ 하고 인정할 때에야 비로소 하나님이 일하실 수 있다. 

죽음 앞에서 유언처럼 쏟아 놓은 생명의 말씀! 
이 책에 담긴 글은 저자의 말기 암 통증이 극에 달했을 때 자기 생명을 소진하면서 쏟아 놓은 주옥 같은 설교들을 모은 것이다. 그 메시지는 강렬하다. 정제되지 않은 생생한 날것이어서 때로는 듣는 이를 불편하게 한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이 그의 설교를 듣고 변했다. 눈물을 흘리고 회개가 줄을 이었다. 그렇게 저자의 메시지가 입에서 입으로 소문이 나 인터넷을 타고 전파되었다. 저자의 살아 있는 신앙의 언어, 생생한 체험들, 유언처럼 외쳐진 메시지들이 이 땅의 한국교회와 크리스천의 굳어진 마음을 깨트리고 새롭게 하기를 기대한다.


2016.06.26 14:57

하나님 나라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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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하나님 나라의 비밀

* 저자 : 스캇 맥나이트

* 출판사 : 새물결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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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그리스도인들에게 성서는 신앙과 삶의 핵심 원리이자 교본이다. 그럼 성서를 관통하고 아우르는 핵심 주제는 무엇일까? 바로 하나님 나라다. 하나님 나라 개념은 성서의 중심을 흐르는 강인 동시에, 성서의 외곽을 에워싸는 산맥과 같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생긴다. 과연 하나님 나라의 개념이 무엇일까? 라는 점이다. 전통적으로 학자들은 몇 가지 관점으로 하나님 나라를 설명해왔다. 일각에서는 신자가 죽은 다음에 가는 어떤 신령한 영역 혹은 공간을 하나님 나라로 이해한다. 또 다른 쪽에서는 이 땅에서 사회구조를 변혁시키고 정의를 실현하는 것을 하나님 나라로 받아들인다. 대다수 전문 신약학자들은 하나님 나라 개념을, 하나님의 왕적인 통치로 이해했다. 하나님 나라란 하나님이 왕으로서 다스리는 나라다. 그런데 국제적인 신약학자인 스캇 맥나이트는 『하나님 나라의 비밀』에서 그리스도인들이 기존에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듣고 배웠던 모든 개념을 전복시키고 재해석한다. 그의 주장은 가히 도발적이다.

저자는 먼저 성서의 내러티브 구조를 재구성한다. 그동안 많은 복음주의자들이 성서를 창조-타락-구속(완성)의 관점에서 이해했다. 하지만 그는 현대의 몇몇 저명한 신약학자들의 의견을 따라, 성서의 전체 구조와 흐름을 왕으로서 다스리시는 하나님과 그 백성의 이야기로 보고 이를 A(원안)-B(깨어짐)-A′(수정된 원안)의 삼중적 틀 안에서 바라볼 것을 제안한다. 즉 성서 이야기는 왕이신 하나님이 직접 다스리는 이야기(아담-사무엘까지)-하나님이 인간 왕을 통해 다스리시는 이야기(다윗 왕조)-왕이신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직접 다스리시는 이야기(복음서)로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따라서 성서 이야기는 결국 하나님의 왕적 통치를 받는 그 백성들의 이야기에 불과하다. 바꿔 말하면 하나님 나라가 곧 하나님 백성의 이야기이고, 하나님 백성의 이야기가 곧 하나님 나라의 중심 개념이다. 여기서 저자는, 하나님 나라가 곧 교회고, 교회가 곧 하나님 나라라는 대단히 도발적이고 충격적인 주장을 한다. 그리고 이는 전통적으로 하나님 나라와 교회를 애써 구별하거나 구분하려고 했던 수많은 신학자의 의견에 정면으로 맞서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그는 이런 도발적 주장을 서슴지 않는 것일까? 그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첫째는 유능한 신약학자이기도 한 저자의 눈으로 볼 때, 성서 본문에 나오는 하나님 나라와 관련된 텍스트들을 세밀히 그리고 정확히 분석해보면 하나님 나라가 하나님과 그 백성 간의 역동적 관계가 드러난다는 인식 때문이다. 둘째는 최근 들어 하나님 나라란 말이 세속 사회에서의 정의의 실현과 인권 향상과 같은 개념과 동의어로 곧잘 쓰이는 현실에 대한 비판적 성찰 때문이다. 그가 보기에, 하나님 나라란 근본적으로 하나님과 특별한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개념이다. 그런데 오늘날 하나님 나라가 하나님과 특수한 관계가 없이도 얼마든지 쓰일 수 있는 언어처럼 인식되고 있다. 저자에게는 이 점이 상당히 불편하다.

스캇 맥나이트는 하나님 나라가 하나님과 인격적이고 개인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과 관련한 개념이라는 전제 아래서, 교회, 특별히 지역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 나라가 실현되어 가야한다는 입장을 강하게 개진한다. 교회는 이미 출범한 하나님 나라의 현실이자, 미래에 도래할 하나님 나라의 선취적 공동체다. 교회는 지금 여기서 하나님 나라의 윤리를 성취하는 도덕 공동체일 뿐 아니라, 사회를 변혁시키는 그 나라의 전위대다. 그리고 이 모든 비전과 사명은, 바로 지역 교회 안에서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 교회와 무관한, 교회와 동 떨어진 하나님 나라란 있을 수 없다. 하나님 나라는 일차적으로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 사건을 통해서 주어진 은혜 앞에 회심의 반응을 통해 구원 받은 사람들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자신의 책에서 줄곧 교회사 안에 면면히 흘러왔던 소위 콘스탄티누스주의의 폐해에 대해 따끔하게 일침을 가한다. 콘스탄티누스주의란 쉽게 말해 십자가 사건을 통해 계시된 하나님의 겸손과 희생의 복음과 상관없이, 하나님을 이용해서 세상의 권력의 정점에 서 보려거나 혹은 하나님과 상관없이 세상을 지배하고 변혁시키려는 태도 전체를 통칭하는 개념이다. 저자가 이 책에서 굳이 하나님 나라를 교회라는 특수한 구원의 공동체 개념과 직결시킨 이유는 바로 이런 콘스탄티누스주의의 유혹으로부터 복음의 참 정체성과 정신을 지키기 위해서다. 그리고 그가 던지는 이런 문제의식과 성서 주해 방식은, 다름 아닌 진보든 보수든 간에 공히 콘스탄티누스주의의 공세와 유혹 앞에 노출되어 있거나 이미 벌써 거기 집어삼켜진 채 허우적거리고 있는 한국교회가 귀담아 경청해야 할 예언자적 외침임이 틀림없다. 이 책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나라를 통해 이 세상에서 어떤 구속의 역사를 이루어 가시는지, 그 본질과 비전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2015.09.19 15:04

지루함(마이클 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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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지루함

* 저자 : 마이클 켈리

* 출판사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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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따분한 내 삶을 벗어나고 싶다!

예수 믿으면 매 순간 활력 넘치는 멋진 삶을 살아야 하는데…
내 인생은 왜 이리도 지루하고 심심한 걸까?

무기력한 인생을 생기 넘치는 인생으로 변화시켜줄 실전 안내서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 8:28

지루하다는 착각을 버려라!
하나님 안에서 우리의 삶은 특별하다!


우리는 대부분 우리의 삶이 지루하며 평범하다고 착각한다.
그래서 일상의 반복적인 삶으로부터 도망치고 싶어 한다.
지금보다 더 신나고 더 모험적이고
더 의미 있는 삶으로 바꿔줄 무언가를 열렬히 바란다.
우리는 똑같은 질병을 앓고 있다.
평범함을 두려워하는 병이다.
하지만 우리가 놀라운 하나님을 따를 때
우리 삶에 평범한 일 같은 것은 없다.
우리 삶이 평범하다는 것은 거짓 믿음이다.
우리는 일상을 대하는 방식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아야 한다.
중요성에 이르는 길이 어떤 것인지 다시 고려해야 하며,
평범한 것들로부터 나오라고 우리를 부르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에 임하셔서 평범한 것들을 전혀 다른 것들로
변화시켜주시는 하나님을 재발견해야 한다.
그렇게 할 때 우리 삶의 모든 것들이 의미를 가지기 시작할 것이다.

_ 본문 중에서


평범함에서 비범함으로
따분함에서 즐거움으로

시선을 바꾸면 하루하루가 새롭다!

우리가 일상에 지루함을 느끼는 이유는 놀라운 것들이 없기 때문이 아니다. 그것들을 알아보는 눈이 없기 때문이다. 평범한 것들 한가운데서 평범하지 않은 것들을 보아야 한다. 믿음으로 청구서 대금을 지불하고, 믿음으로 일하러 가고, 믿음으로 아이들과 놀아주고, 믿음으로 어린 자녀들의 기저귀를 갈아주어야 한다.

우리가 예수님과 함께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물려받을 공동 상속자라는 믿음으로, 하나님께서 시시하고 하찮아 보이는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 언제나 임하셔서 바로 그런 일들을 통해 일하고 계신다는 믿음으로, 우리는 실제로 일상의 평범하고 지루하고 사소한 일들을 무엇이든지 다 해야 한다.

우리가 행하는 일이 중요성과 목적을 지닌다고 실제로 믿어야 한다. 하나님의 크고 섬세한 계획을 믿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신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우리에게 유익이 되게끔 일하신다는 로마서 8장 28절 말씀의 그 ‘모든 것’의 범위가 얼마나 넓은지 깨달아야 한다. 우리는 그렇게 해야만 한다.




2015.06.07 14:49

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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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멈춤

* 저자 : 김여호수아

* 출판사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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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더 이상 아무것도 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 멈춰라!


삶의 현장에서 영성을 회복하기 위한 거룩하고 세밀한 훈련

시대를 꿰뚫는 통찰과 치열한 목회 현장에서 다져진 경험으로
‘멈춤’이란 진정한 영성의 길을 제시하는 김여호수아 목사의 첫 책!

유기성, 이재환, 한홍 목사 추천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가장 확실한 길, 멈춤

김여호수아 목사는 복음의 확신과 선교의 열정이 뜨겁고, 주어진 사역에 자신의 전부를 던지는 헌신자입니다. 이 책을 통해 그가 그동안 목회의 현장에서 경험한 영성 훈련을 나눌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송천호_훼더럴웨이(Federal Way)선교교회 원로목사

하나님과의 친밀함으로 나아가자고 제안하며 ‘멈춤’이라는 구체적인 방안으로 우리를 초청합니다. 저자의 생각을 따라 책을 읽다 보면 주님을 바라보는 눈이 선명히 열리는 것을 경험합니다. 주님과의 친밀함을 갈망하는 이들에게 이 책을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유기성_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

그의 글은 깨끗하고 맑아서 마치 거울 앞에 우리의 때 묻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분들이 하나님나라를 꿈꾸는 그의 마음을 읽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이재환_컴미션 국제대표

이 책을 통해 하나님과의 본질적인 관계를 다시 생각해보고, 그 깊은 관계 속에서 그분이 진정으로 원하시는 삶이 무엇인지를 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권준_시애틀형제교회 담임목사

이 책에는 학문적인 깊이와 치열한 목회 현장에서 다져진 경험이 녹아 있으며, 심오한 내용을 아주 심플하고 흥미진진하게 풀어내어 독자들을 끌어들이는 매력이 있습니다.
한홍_새로운교회 담임목사

멈춤과 묵상, 그리고 읽기를 반복하면서 우리의 현실을 드러내고 만지는 책입니다. 또한 저자의 삶과 마음이 그대로 들어가 있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의 열심과 소망과 기도가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신도배_서울드림교회 담임목사


2015.05.27 10:34

오후 5시에 온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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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오후 5시에 온 사람

* 저자 : 송병주

* 출판사 : 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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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내가 바로 그 사람입니다!!”
도무지 답이 없어 보이는 나 같은 인생에게 주신 기이한 은혜
그분은 제11시(오후 5시)에 부름받은 품꾼들을 통해 오늘도 말씀하신다!

아직은 마침표를 찍을 때가 아니다
오후 5시에도 우리를 부르시는 분이 계시다!


“아무도 우리를 써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의 말에는 자신의 무능함과 막막한 현실에 대해 절망한
깊은 쓰라림과 탄식이 배어 있다.
이런 인생에 찾아오는 한줄기 희망이 있다.
바로 우리를 부르시는 하나님의 은혜이다.
하나님은 제11시(오후 5 시)까지도 일꾼을 찾으러 나선 포도원 주인처럼
끊임없이 그분의 백성을 찾고 계신다.
자랑할 것은커녕 부끄러움밖에 남은 것이 없는 사람에게도
절박한 심정으로 그저 버티고 서 있을 뿐인 사람에게도
그분의 나라는 임하신다.
그분은 아무런 희망이 없는 자리로 친히 찾아오셔서
그에게 사명을 주시고 처음 된 자와 동일하게 채워주셨다.
오후 5시, 여전히 인력시장을 서성이는 품꾼 같은 인생에게 남겨진 일은
절망이 아니라 지금도 우리를 찾으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일이다.
_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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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영성 회복을 위한 일곱 가지 열쇠

* 저자 : 스티븐 아터번, 데이빗 스툽 / 안석원

* 출판사 : 도서출판 프리셉트


====================


영적 충만으로 들어가는 문의 열쇠!

* 하나님과의 관계가 보다 깊어지기를 원하는가?
* 사랑하는 사람과의 보다 의미 있는 관계를 원하는가?
* 당신의 인생이 보다 가치 있게 되기를 원하는가?
* 당신의 인생을 바꿔 놓을 신앙의 회복을 원하는가?

믿음의 여행을 위한 성경적인 통찰력
* 맡김(Surrender)
* 인정(Acceptance)
* 고백(Confession)
* 소유권(Ownership)
* 용서(Forgiveness)
* 변화(Transformation)
* 유지(Preservation)


이 책은 일곱 가지의 열쇠를 소개하고 있는데, 이 열쇠들은 주님과 보다 깊은 관계에 이르도록 도와 주며, 더 나아가 영적인 삶을 회복시켜주는 것들이다. 영적인 삶을 회복하게 되면 인생 전체가 변하게 될 것이고, 오직 주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통해서만 만족감을 얻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것들은 단지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이지 해결 그 자체는 아니다.
일곱 가지 열쇠들이 비록 순서적으로 제시되어 있지만, 필요할 때마다 개별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그러므로 어떤 하나의 열쇠를 사용하기 위해 기다릴 필요가 없으며,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전에 전 단계를 반드시 숙달해야 할 필요도 없다.

이 열쇠들은 우리가 만든 것이 아니다. 그것들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실 때 제정하신 원칙에 근거하고 있다.
이 원칙들은 유한한 인간이 영원하신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가질 수 있도록 성경 전체를 통해 계시된 것이다. 오랜 세월 동안 이 열쇠를 사용했던 수많은 사람들이 영적으로 새롭게 거듭났으며, 그들의 삶도 근본적으로 변화되었다. 우리는 단지 이 원칙들을 이해하기 쉽고 사용하기 편하도록 체계화했을 뿐이다.

이 열쇠들은 한번 사용하고 버릴 것이 아니라 날마다 사용해야 될 것들이다. 자물쇠로 잠겨져 있어 출구가 없어 보이는 삶의 문제에 직면할 때마다 일곱 가지의 열쇠 중 하나만 사용해도 열릴 것이다. 열쇠를 사용하는 일에 익숙해지면 어떠한 열쇠로 열어야 할 지도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본문 121~125쪽 '5. 다섯 번째 열쇠-용서(Forgiveness)'중에서]

슬퍼하라, 용서하라, 그리고 눈감아 주라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면
너희 천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시려니와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마 6:14-15)

요셉은 그의 아버지 야곱에게 있어 긍지와 기쁨의 원천이었다.
물론 야곱에게는 열 명의 다른 아들들이 있었지만, 노년에 얻은 요셉은 아버지의 총애를 독차지했다. 야곱은 자신의 이러한 특별한 감정을 전혀 숨기려 하지 않았다. 심지어 다른 열 명의 아들들에게 조차 숨기지 않았다. 그는 특별히 요셉에게만 값비싼 옷을 만들어주면서 늦둥이에 대한 편애를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이렇게 뻔히 드러나는 편애를 다른 형제들이 모르고 지나칠 리 없었다. 형들은 버릇없는 동생을 괘씸하게 여겼다. 형들이 자기를 미워하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채지 못한 요셉은 자신이 언젠가는 형들을 다스리게 될 꿈을 꾸었다고 자랑함으로써 형들을 더욱 분개하게 만들었다. 그 꿈은 형들의 곡식단이 요셉의 곡식단에게 절을 하는 것과 하늘의 해와 달과 열한 개의 별이 자신의 별에 절을 하는 꿈이었다.
마침내 형들은 요셉의 생생한 꿈과 요셉에 대한 아버지의 편애에 격분한 나머지 요셉을 죽일 음모를 꾸몄다. 이 일을 어떻게 처리할까 궁리하던 중에 형들은 애굽으로 향품을 팔러 다니는 장사꾼 대열을 발견했다. 그들은 요셉을 죽이는 대신에 그 장사꾼들에게 노예로 팔았다.
기분 나쁜 꿈을 꾸고 교활해 보이는 동생을 마침내 제거한 뒤에 형들은 아버지에게 총애받는 아들의 비극적인 운명에 대해 거짓말을 했다.
엄청난 꿈 이야기는 이제 그만하기로 하자. 17살의 나이에 애굽의 노에가 딘 요셉은 그 후에도 누명을 쓰고 견디기 힘든 지하 감옥의 죄수 신세가 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요셉은 얼마든지 분노할 수 있었다. 그러나 요셉은 이런 기회를 통해 자신의 인생과 자신이 행한 일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갖게 되었다. 그러던 중 어느 시점에서 그는 한 가지 선택을 했다. 형들을 용서하기로 결심한 것이다. 결국 하나님은 철없는 젊은이에게 꿈을 통해 전달하신 약속을 이루셨는데, 이 약속의 성취는 용서를 통해 요셉이 형들을 용서하기로 결심한 이후에야 비로소 이루어진 것이다.


용서의 중요성
대부분의 사람들은 용서 받기는 원하면서도 용서를 베풀기는 망설인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가 먼저 용서하지 않고서는 결코 용서받을 수 없다고 분명히 말씀하셨다.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면 너희 천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시려니와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마 6:14-15). 이 말씀은 의심이나 논쟁의 여지를 전혀 남기지 않는다. 용서는 항상 양방향으로 진행된다. 용서를 받는 것과 용서를 베푸는 것은 분리하여 생각할 수 없다.
용서는 정신적인 평안의 핵심을 이룬다. 용서하지 못한 사람은 정신적으로 병들어 있다. 마음에 원한을 품고 비통해 할 때 영혼은 병이 든다. 이렇게 용서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결국 신체적인 질병도 함께 찾아온다. 분노는 아드레날린을 크게 증가시켜 신체에 해로운 화학물질을 분비한다. 용서를 베풀지도 받지도 않으려 할 때 받게 되는 스트레스는 마음과 정신과 신체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더 나아가 분노와 우울은 둘다 과식, 일 중독, 과소비, 심지어 포르노와 기분 전환용 마약에 중독되는 것과 같은 비정상적인 행동을 유발한다. 진심으로 용서할 마음이 없는 사람은 정신적인 고통과 그 부작용을 해결할 수 없다.
분노를 해결하지 못하면 우리는 영적으로 더 이상 전진할 수 없다. 왜냐하면 한 번 화를 내게 되면, 화를 내는 바로 그 순간에 우리는 얼어 붙은 타임머신 속에 갇혀 버리기 때문이다. 한번 상처를 받게 되면, 우리는 또다시 상처를 받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상처를 준 사람 뿐 아니라 비슷한 상처를 줄 가능성이 있는 어느 누구와도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기를 꺼리게 된다.
계속해서 용서하기를 거부한다면 우리는 분노나 우울증, 혹은 이 둘 다를 경험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 모든 것보다 더 심각하게 고려해야 될 사항이 있다. 그것은 용서하지 않을 때 나타나는 영적인 결과이다. 즉, 하나님과의 관계가 소원해지는 문제이다.
용서는 자신의 결점을 인정할 때 비로소 시작될 수 있다. 솔직하게 자신의 결점을 인정하지 않으면 용서를 베풀 수도, 받을 수도 없다. 또한 다른 사람에 대한 용서의 필요성을 인정하지 않고서는 용서를 받을 수 없고, 우리 자신이 불완전한 존재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용서해야 한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서는 용서를 베풀수 없다. 그리스도인에게 있어 용서는 협상의 대상이 아니라, 바로 신앙의 본질인 것이다.


용서받기
우리 모두는 용서 받기를 원하지만 종종 자존심 때문에 용서를 구하지 못한다. 우리는 잘못을 인정하기보다 오히려 죄인의 상태로 남아 있기를 원한다. 나도 한 때는 그런 사람이었다. 20대 초반에 내 인생은 반항과 자기 중심으로 가득차 있었다. 나는 자연스럽게 자기 파멸의 길로 향하고 있었다. 수많은 시도를 해 봤지만 내 인생은 지속적으로 변화되지 않았다. 죄와 비밀의 수렁에 빠져 있던 나는 삶을 변화시키려고 애썼지만, 더 깊은 절망 속으로 빠져들었고 고통만 자초할 뿐이다.
대학 생활을 시작한 지 2년이 지났을 때 내 인생은 너무나 끔찍하게 망가져 있었다.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희망은 거의 사라진 상태였다. 나는 무엇이든 해 보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했다. 마침 부모님이 유명한 기독교 집회에 참석해 보라고 권유하셨고, 나는 무언가 변화가 있기를 기대하면서 그곳에 갔다. 일주일 동안 계속된 집회가 끝날 무렵, 나로서는 절대로 해낼 수 없을 것 같은 과제가 각 사람에게 주어질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 그러나 나는 세미나 기간 중 남은 시간 동안 내 인생의 방향을 바꾸어 놓을 만한 무언가를 얻기를 기대하고 있었다.
세미나는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비록 주어진 '과제'가 나를 여전히 짓누르고 있었지만, 나는 일말의 희망을 갖기 시작했다. 나는 과제를 제출하기가 두려워 세미나에 참석하지 않으려고 몇 가지 변명을 궁리했었다. 그러나 결국 몸을 끌다시피하여 억지로 그곳에 갔고, 그날 밤 나는 신디라는 아름다운 한 자매를 만났다. '저 여인과 사귈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나에게는 그럴 자격이 없는 것 같았다. 그러나 그녀를 만난 뒤, 내 인생을 바꾸면 많은 유익이 생기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 뇌리에서 떠나지 않았다. 드디어 한 가지 과제가 주어졌다. 상처를 준 적이 있는 모든 사람에게 편지를 쓰거나 전화를 해서 말을 걸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들에게 나를 용서해 주도록 부탁하라는 것이었다.
내가 이제까지 그런 일을 결코 할 수 없었던 이유는 어느 누구에게도 나의 잘못을 인정한 적이 한번도 없었기 때문이다. 내 인생은 '흠이 없는' 인생이었고, 내가 고난을 당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과제를 수행하기 위한 선행 조건으로 최소한 다섯 가지가 필요했는데, 하나같이 혼자 힘으로는 도저히 해낼 수 없을 것 같은 것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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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복음이면 충분합니다.

* 저자 : 곽희문

* 출판사 : 아가페 북스


====================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 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가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할지니라”
_ 눅 17:10

“빵 대신 복음, 복음이면 충분합니다!
나는 도구일 뿐 모든 것은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빵, 우물, 학교, 병원 모두 필요하다.
그러나 십자가를 빼먹으면 그것은 선교가 아니다.
진정한 선교는 ‘복음’ 하나면 충분하다!


잘나가던 입시학원장이 안락한 삶을 포기한 채 가족과 함께 케냐의 쓰레기마을로 떠났다. 그리고 그곳에서 빵 없이 복음을 전하며 순교자가 되기를 꿈꾼다!

저자는 잘나가던 입시학원장이었다. 가만히만 있어도 편안한 삶을 살 수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어린 딸이 책을 통해 케냐 쓰레기마을 고로고초에서 찍은 한 가난한 소녀의 모습을 보게 된다. 그리고 안타까운 소녀의 모습을 잊지 못한다. 이것을 시작으로 후원단체를 통해 후원을 시작한다. 그래도 성이 차지 않았던 저자의 가족은 직접 케냐로 들어가 선교하기로 작정한다. 선교사로 나가기 위해 1년간 다닌 교회…. 교회에서 먹는 점심으로 해장하고, ‘사도행전’과 ‘사도신경’조차 구분하지 못하던 그의 가족이, 가난한 곳으로 손가락 안에 꼽히는 케냐의 쓰레기마을 고로고초에서 주님의 사역을 시작한다.
가진 것은 다 나눠주고 빈손으로 들어간 케냐에서 엘토토 유치원, 엘고마(청각장애인 북찬양단), 엘지아(거리의 아이들 공동체)를 만들어 어린아이부터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돌보며 빵 하나 주지 않고 복음을 전했다. 복음을 전하는 데 있어 저자에게 타협이란 없다. 그리고 급기야 안전이 보장되지 않은 소말리아까지 들어가 복음을 전하고 어린 영혼들을 주님 앞으로 인도한다.
이런 저자 부부의 소원은 선교지에서 순교하는 것이다. 아직도 자아가 살아 교만해지고 자기 뜻대로 하려는 모습을 보며 날마다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이킨다는 저자가 마지막으로 한마디 한다.

“2002년 월드컵 경기에서 우리나라는 4강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내가 케냐에 오기 전까지만 해도 정말 마르고 닳도록 우리나라가 이긴 경기를 재방송하고 또 재방송했습니다. 이탈리아와의 경기에서는 지고 있던 경기를 비기고,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아슬아슬하게 이겼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나 재방송을 보면서는 전혀 마음을 졸이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이긴 것을 아니까. 선교도 재방송을 보는 마음으로 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주님이 이미 승리하셨으니까요. 내가 뛰고 있는 시간에 혹여 우리 팀이 지고 있다 해도 걱정하거나 염려할 것 없습니다. 어차피 이긴 게임이니까. 선교, 이미 완성되었음을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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