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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왜 십자가를 지셨는가..


회개란, 것은 생각이 바뀌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지만 옛 생각 그대로 교회에 왔다 갔다 한다면 구원은 받았을지 몰라도 하나님의 깊은 역사는 체험할 수 없습니다. 나아가서 감정도 바뀌어야 합니다.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고 고난 중에서도 희망을 버리지 않고 항상 긍정적 이고 적극적이 되는 것, 이것이 감정의 회개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종착역에 도착할 때까지 회개의 연속이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삶의 원리로 삼고 회개하는 것은 일차적이요, 영원한 회개입니다. 그 다음 하나님 앞에서 인격과 말씀을 좇아 사는 윤리와 도덕적 성장을 향한 회개가 평생 동안 계속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늘 죄를 회개하고 늘 깨끗함을 받으면서 점점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닮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또한 신앙성장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의 회개로, 설교를 듣고 성경을 읽고 신학서적을 읽으면서, 내 마음과 생각이 달라지고 감정이 달라지도록 성장의 회개를 계속해야 합니다.

 

2주간에 걸쳐 예레미야 애가를 묵상했습니다. 민족의 멸망과 아픔을 나의 아픔으로 안고 눈물로 인해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통곡하여 울며 기도하는 예레미야 선지자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긍휼의 하나님이 맞나 싶을 정도로 하나님의 예루살렘을 향한 심판은 처참했습니다. 예레미야는 참담한 현장을 목격하면서 다시 한 번 하나님의 긍휼을 구합니다. 그래서 다시금 옛적에 누렸던 평화와 기쁨을 다시금 회복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평화와 기쁨의 근원이 되시는 주님께로 돌아가야 함을 선포합니다. 하나님은 과거 여러 상황을 통해서 회개의 메시지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던지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귀를 막아 버렸고, 결국 참담한 현실에 직면해야만 했습니다.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셔야만 했던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을 더 깊이 묵상하는 고난 주간이 시작되었습니다. ‘로마 정부가 시행했던 십자가 사형의 고통을 그대로 느끼며 그리스도와 함께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는 것은 우리에게 가능하지도 않고 그분이 의도하셨던 것도 아니다. 그리스도께서 의도하셨던 것은 우리 각 사람이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는 것이다..’(A.W.토저).. 주님을 위해 엄청난 뭔가를 해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거짓되고, 위선적인 신앙의 가면을 벗어버리고, 진실하게 그리고 정직하게 그리스도인답게 살아가는 것이 자기 십자가를 지고 살아가는 삶입니다. 왜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셔야 했는지 그것도 나를 위해서 십자가를 지셔야만 했는지를 깊이 묵상하는 한 주간의 삶이되시기 바랍니다... 빛이 있으라...

 

허물러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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