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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을 축제를 선포하며...

 

어느 과일장수 아주머니가 있었습니다. 교인들이 열심히 전도했지만 도무지 예수를 믿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아주머니가 어느 날부터 옷을 말쑥하게 차려입고 교회에 출석하였습니다. 교인들이 놀라 물었습니다. “성도님, 그렇게 전도하여도 안 나오더니 어떻게 교회에 나오게 되었어요?” 그 아주머니 대답이 일주일에 세 번씩 가게에 들러 과일을 사가는 신사가 있었는데 그 분은 항상 못생기고 좋지 않은 사과만 골라가더랍니다. 왜 그러느냐고 물으면 지금 당장 먹을 것이기 때문에 괜찮다고 하면서 좋은 것은 다른 사람에게 팔라고 하더랍니다. 미안해서 사과를 몇 개 주었지만 손을 흔들면서 받지 않아 그 분에 대해 조금씩 존경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어느 날 그 신사가 조그만 소리로 말하더랍니다. “예수님 믿으세요.” 그 소리에 그 분이 믿는 예수님이라면 믿고 싶어서 교회에 나오게 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신사가 이렇게 한 이유는 성령의 감동 때문이었습니다.

 

1125행복한 가을 축제일로 선포하고 아주 특별한 만남의 날이 되기 위한 생명 구하기 운동의 시작을 알립니다. 전도는 언제나 우리에게 적잖은 부담으로 다가오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은 영혼의 구원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예수님께서도 승천을 앞두시고 제자들에게 마지막 유언으로 남기신 말씀이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전도라는 그 단어가 인간적으로 겪는 부담감이 아니라 거룩한 영적 부담감으로 승화시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번 행복한 가을 축제는 가족과 이웃, 직장 동료와 친구들 그리고 나와 연관된 모든 이들에게 부담 없이 교회라는 문턱을 넘어 간접적으로나마 복음의 메시지를 듣도록 하는데 있습니다.

 

저의 소원은 심령이 피폐되고, 헛된 우상을 섬기고, 삶의 의미마저 상실한 이 도성의 영혼들을 깨워 구원의 주님 앞에 무릎을 꿇게 하고 하늘나라 백성 삼는 거룩한 일에 우리교회가 쓰임 받는 것입니다. 우리교회와 변화된 우리교인 한 사람 한 사람으로 인해 중마동이 좋은 동네가 되고, 광양시가 거룩해지는 성결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소원하며, 이 귀한 일에 헌신하시는 빛나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할 수 있습니다. 하면 됩니다. 해 봅시다. 빛이 있으라....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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