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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저희 교회에 참 잘 오셨습니다..

 

유지초이북행야(초나라로 간다고 하면서 북쪽으로 가는 것과 같은 것)’라는 말이 있습니다. 중국 전국시대에 위나라 왕이 조나라를 치려고 전쟁을 준비할 때 신하 계양이 왕에게 한 말입니다. 계양이 큰 길에서 어떤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는 북쪽으로 수레를 몰고 가면서 초나라로 간다고 했습니다. 초나라는 위나라의 아래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는 목적하는 곳과 전혀 다른 방향을 향해 가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대전에서 서울 방향으로 차를 타고 가면서 광양으로 가고 있다고 말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이때 계양은 그 사람에게 그대는 초나라로 간다고 하면서 어찌 북쪽을 향해 가고 있습니까?’라고 말하니 그 사람은, ‘내 말은 아주 잘 달린답니다라고 대답합니다. ‘아니, 말이 아무리 잘 달려도 이 길은 초나라로 가는 길이 아닙니다..’라고 계양이 말하자 그 사람은 또다시 나에게는 노자가 충분합니다.’라고 대답하는 것이었습니다. 답답한 계양은 아무리 노자가 많다고 해도 이 길은 초나라로 가는 길이 아닙니다.’라고 말하자 그 사람은 다시 저는 말을 잘 타고, 날 몹니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말이 잘 달리면 달릴수록, 노자가 많으면 많을수록, 마부가 말을 잘 타면 탈수록 그 사람은 초나라로부터 더 빨리 멀어지는 것입니다.

 

길을 알지 못하면 방황을 합니다. 어디로 가야할지 방향을 찾지 못하면 늘 그 자리만 맴돌다 지쳐버립니다. 성경은 보라 내가 너희 앞에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을 두었노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방향이 중요합니다.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에서 우리는 어느 길을 택해야 할까요? 하늘에도 길이 있고, 바다에도 길이 있습니다. 사고로 이어지지 않기 위해 레이더나 나침반등을 이용해서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도착을 하게 됩니다. 우리 인생의 분명한 길과 방향을 가르쳐 주시기 위해 예수님께서 오신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오늘 우리 인생을 지혜로운 인생의 삶으로 인도해 주는 확실한 이정표가 되시는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인생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또한 무엇을 위해서 살아야 할지 모를 때 무의미 속에 헤맵니다. 더 나아가서 죽음 앞에서 사람은 가장 두렵고 불안해하며 떱니다. 죽음이 두려운 이유는 사랑하는 이들과의 이별이라는 아픔과 죽음 이후에 전개될 내세에 대한 불확실 때문입니다. 그런데 확실하게 바라보고 갈 수 있는 인생의 길을 찾은 사람은 행복합니다. 삶의 보람과 의미를 걸고 살 수 있는 진리를 발견한 사람도 행복합니다. 죽음 너머의 세계, 영원한 천국을 소유한 인생 또한 행복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라...’ 사람은 누구나 죽은 다음에 천국에 가거나 지옥에 갑니다. 길을 찾아 헤맵니까? 진리를 찾아 갈망합니까? 영원한 생명을 얻기 원하십니까? 예수님이 해답입니다.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내 삶에 그리고 우리 가정에 주인으로 예수님을 모셔드리시기 바랍니다. 세상에서 상상할 수 없는 하늘나라의 풍성한 축복과 행복을 누리시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저희 교회에 참 잘 오셨습니다.. 빛이 있으라..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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