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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3회기 총회 주제 캘리.jpg

 

❚ 영적부흥으로 민족의 동반자 되게 하소서..

 

새로운 한 해를 또 다시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빠르게 지나가는 세월입니다. 시편에서도보면 세월의 흐름을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니이다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정신없이 흘러가버리는 세월 속에 정신을 바짝 차리고 흐르는 시간에 대해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한 어르신이 갑자기 하나님 앞에 서게 되자 이렇게 하소연을 했다고 합니다. “주님, 저는 너무 억울합니다. 돈을 벌게 했으면 쓸 시간도 주셔야죠. 일생 일만 했으니 놀 시간도 주시고, 평생 돌아다니지도 못했으니 여행 갈 시간도 주셨어야죠..” 그랬더니 주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답니다. “내가 너에게 기회를 안 줬다니 그게 무슨 말이냐? 난 너에게 3번의 기회를 주었다. 첫 번째, 너의 검은 머리카락이 흰색으로 변할 때 늙음의 시작을 경고했다. 두 번째, 너의 시력이 약해져서 노안이 왔을 때 너의 죽음도 가까이 온 것을 경고했다. 세 번째, 너의 체력이 떨어지는 것을 느꼈을 때 죽음이 너의 방문 앞에 서 있는 줄 몰랐더냐?” 그랬다는 것입니다.

 

새해에는 언제나 새로운 다짐과 각오가 있습니다. 소원이 있습니다. 개인의 소원, 가정의 소원, 교회의 소원, 민족의 소원이 있습니다. 2019년은 뜻깊은 해입니다. 1919년 일제의 억압 속에서 우리 민족의 자주와 독립을 선포한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1백년 전 이 땅의 소수의 그리스도인들이 역사의 현장에서 민족과 하나 돼 하나님의 정의로 보여준 그 때를 기억하여 우리 대한예수교 장로회 총회는 2019년 총회 주제를 영적 부흥으로 민족의 동반자가 되게 하소서로 정했습니다. 오늘의 한국 교회는 타성에 젖어 더 이상 새로운 세상을 상상하지 못하는 기득권의 아성이 되어버렸다는 점을 뼈저리게 반성하고, 민족의 진정한 동반자가 되기 위해 영적 부흥이 일어나 이웃과 함께 하는 교회로 갱신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 어떠하든지 주님 나라를 소망하며 올 한 해 주님의 말씀을 잘 듣고, 부흥의 열망을 안고 긍휼을 베풀며 살아갈 때, 민족의 동반자로서 영적 부흥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혼란한 나라의 중심에 서 있는 우리 한국 교회에 부흥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민족 복음화의 대 역사가 아울러 이루어지기를 소원합니다.

 

2019년 새해 우리 교회와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 영혼에 부흥이 있기를 바랍니다. 올 한 해 우리 교회도 총회 주제와 연계해서 하나님을 향한 열정으로 타오르라는 주제를 가지고 우리교회에 하나님이 일으키시는 부흥의 새로운 역사가 일어날 것을 확신하며 희망차게 출발 하였습니다. 10가정 이상이 모여 예배하는 한 해가 될 것을 믿고 나아갑니다. 우리의 소원은 부흥, 꿈에도 소원은 부흥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열정으로 타오르는 한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빛이 있으라..

 

“...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하게 하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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