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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오늘날 사회적으로나 기독교적으로나 가짜뉴스가 판을 치고 있습니다. 그들은 자기 자신의 프레임에 맞는 것만을 보려고 하는 심리를 이용합니다. 그리고 팩트 체크를 할 수 없을 정도로 무지하고 게으른 사람들을 대상으로 유튜브나 각종 SNS의 파급력을 이용해서 가짜뉴스들을 조직적으로 퍼뜨립니다. 건강한 이성적 사고를 할 수 없을 정도로 가짜 뉴스로 인하여 혼란을 겪는 이들이 많습니다. 특별히 기독교를 의도적으로 음해하려는 세력들에 의해 무분별한 가짜뉴스들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우리 믿음의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성경의 말씀이 기초가 된 온전한 믿음입니다. 우리는 세상의 목소리가 아닌 성경의 말씀을 통해 바른 신앙의 팩트 체크를 해 나아가야 합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무덤에 시신이 없는 것을 두고서도 부활에 대한 가짜 뉴스가 있었습니다. 불란서의 신학자 루난을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은 막달라 마리아가 생각한 대로(20:1~2) 예수님의 시신은 도둑맞았다는 가짜 뉴스를 퍼뜨렸습니다. 도둑질 한 사람은 다름 아닌 제자들이었을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만일 제자들이 예수님의 시체를 도둑질 하였다면 그것이 말이 됩니까? 자신들이 시신을 감춰두고 그 죽은 예수를 위해 순교할 어리석은 제자가 어디 있겠느냔 말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을 뿐 아니라 자신들도 부활에 대한 확신 있는 신앙이 있었기 때문에 순교를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또한 로마인과 유대 관원들이 예수님 시체를 감추었다는 가짜 뉴스도 있었습니다. 만일 그들이 감추었다면 제자들이 예수님의 부활을 전파함으로써 하루에 삼천 명을 회개시키고 믿는 자의 수가 많아 질 때에 예수님의 시체를 감추었던 그들은 예수님이 부활한 것이 아니라는 증거로 예수님의 시체를 내놓았어야 했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잠시 기절하였다가 차가운 무덤에서 소생하여 그 후 제자들에게 나타났다가 결국에는 다시 죽었다고 하는 가짜 뉴스도 있었습니다. 설령 그것이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십자가에 거의 다 죽은 예수님이 어떻게 무덤을 빠져 나왔겠으며 혹 무덤으로 걸어 나오셨다고 해도 겨우 무덤을 빠져 나온 사람이, 제자들에게 나타나 사망의 권세를 이긴 정복자라는 인상을 주기에는 너무나 상상할 수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무덤에 계시지 않고 부활하시고 빈 무덤만 남겨두셨습니다. 오늘은 부활절입니다. 우리 안에 머물고 계시는 생명의 능력을 맛보고 능력의 삶을 살아갈 뿐만 아니라 부활의 기쁨을 누리는 복된 삶이되시기 바랍니다. 빛이 있으라..

 

“...어찌하여 살아 있는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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