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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7.13> 아침을 여는 묵상 (28:1~15)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헌신의 삶.. -

 

하나님은 모세에게 가나안 입성을 앞둔 이스라엘 백성들이 드려야 할 여러 가지 제사에 대한 규례를 말씀하십니다. 매일 상번제로 드리되 아침과 저녁에 소제와 전제와 함께 드리도록 명령하셨습니다. 또한 매 안식일마다 소제와 전제로 그리고 매월 초하루에도 소제와 전제로 드려야 하며, 속죄제도 함께 드려야 한다는 규례입니다.

 

_ 모든 제사의 주체는 하나님이심을 선포하고 있습니다(1~2).

하나님은 백성들이 드리는 제물들에 대하여 내 헌물, 내 음식인 화제물.. 내 향기로운 것..’(2)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는 백성들이 드리는 제사는 바치는 백성들보다 그 제물을 받으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더 중요함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지으신 목적에 대해서도 우리 인간을 통해서 찬양과 영광을 받으시기 위함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드리는 예배와 제물에 대해서는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신앙의 표현이자 곧 감사의 상징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손 안에 있는 모든 것들의 진정한 주인이신 하나님께 다시 돌려드리는 그러한 마음으로 드릴 때, 하나님은 즐거이 받으실 뿐만 아니라 우리와 친밀한 언약적 관계를 계속해서 이어 가실 것입니다.

너희가 그 정한 시기에 삼가 내게 바칠지니라.’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정해진 시기에 모든 제사를 드려야 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신앙의 계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도 정해진 시간을 마련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적인 예배는 물론이거니와 우리 개인의 경건 생활을 위해서도 시간과 장소를 구별하여 하나님께는 드림으로 하나님이 우리의 삶의 주인 되심을 인정하며, 하나님의 자녀다운 거룩한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_ 하나님을 향한 인간의 헌신은 온전해야 합니다(3~8).

하나님은 매일 일 년 되고 흠 없는 숫양 두 마리를 상번제로 드리라고 말씀하십니다(3). 매일 아침과 저녁에 날마다 드려야 하는 상번제는 하나님께 드려야 할 헌신의 불변성을 상징합니다. ‘흠 없는 숫양은 죄가 없으심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희생하신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산 제물로 하나님께 친히 드림 바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본 받아 우리 자신의 몸을 날마다 하나님께 드리는 헌신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상번제와 더불어 소제와 전제로 드려야 합니다. 소제는 고운 가루와 올리브를 눌러서 흘러나오게 한 값비싼 기름을 섞어서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를 말하는데, 이는 곧 우리의 삶의 성결함과 온전한 헌신의 삶을 강조합니다. 또한 전제는 독주를 부어 드리는 제사를 말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다소 부담이 될 수 있는 제사 규례처럼 보여 지지만 그럼에도 그들은 몸과 마음과 물질로 하나님을 온전히 섬겼습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제사를 기뻐 받으십니다. 우리 역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한 경건의 삶에 힘을 쏟고, 내 자신의 삶을 향기로운 산제사로 하나님을 위해 드리는 삶이어야 합니다.

소망을 하나님께 두며, 찬양을 내 입술에 두며, 언제나 하나님을 바라보며, 항상 기도에 힘쓰며,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그 말씀을 삶으로 적용해 나가는 삶을 통해 우리는 온전한 헌신의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_ 특별하고, 구별된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9~15).

매 안식일마다 1년 되고 흠 없는 숫양 두 마리와 소제와 전제로 드리라고 말씀하십니다(9). 안식일에 드리는 제사는 매일 드리는 제사 외에 따로 드리는 제사이기 때문에 평일보다 2배 정도의 제물을 하나님께 드려야 했습니다. 안식일을 지키는 문제는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있어서 신앙의 척도가 됩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더 많은 제물을 드림으로 충성과 헌신을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주일에 대한 기본 개념이 많이 상실되어 가고 있음에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안식일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우리는 다시금 새롭게 마음에 새겨야 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주권과 구속의 은총을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되새기며 우리 역시 하나님께 우리의 모든 것을 드리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은 새로운 달 첫 번째 날을 구별하여 지키되 수송아지 두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되고 흠 없는 숫양 일곱 마리로 번제를 드릴 것을 명령하셨습니다(11). 이는 곧 그 달 전체를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겠다는 믿음의 고백과 결단이 담겨 있습니다. 하루의 시작뿐만 아니라 한 달의 시작 그리고 무슨 일을 시작하든 간에 우리는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겠다는 믿음의 결단이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주관하여 주실 것을 간절히 소망하며, 기대하는 겸손의 자세로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는 믿음이 되어야 합니다. ‘...상번제와 그 전제 외에 숫염소 한 마리를 속죄제로 여호와께 드릴 것이니라’(15). 모든 헌신은 죄 사함이 수반되어야 하며, 성결한 몸과 마음으로 헌신하기로 결단해야 합니다. 소망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의지하여 죄 사함을 받아 내 자신을 깨끗하게 함으로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자녀답게 거룩하게 구별되는 삶을 통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헌신의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28:1~15)... 빛이 있으라..

 

*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모든 소유가 하나님의 것임을 인정하옵소서.

그래서 하나님께 드림에 있어서

감사와 기쁨으로 거룩하게 구별하여 드리게 하옵소서.

안식일과 초하루를 거룩하게 구별하여 살아가게 하셨던 것처럼

주님의 택함 받은 자녀처럼 우리의 삶을 거룩하게

그리고 구별된 삶을 통해 온전한 헌신의 삶을 살아가도록 인도하옵소서.

날마다 하나님을 더 깊이 묵상하므로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는 거룩한 삶을 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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