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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7.18> 아침을 여는 묵상 (31~1~12)

 

- 순종이 승리하는 삶으로 이끌어 갑니다... -

 

하나님은 모세에게 이스라엘 자손에게 미디안에게 원수를 갚으라고 명령하십니다. 이에 모세는 각 지파별로 천 명씩 총 만 이천 명을 택하여 무장을 시킵니다. 이 싸움에는 제사장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로 하여금 성소의 기구와 신호나팔을 들고 전쟁을 지휘하도록 합니다. 이 전쟁에서 발람을 포함한 미디안의 다섯 왕들과 미디안의 남자들을 다 죽이고, 부녀들과 아이들을 사로잡고, 전리품을 취했습니다.

 

_ 모세가 죽음을 맞이하기 전에 하나님께 받은 사명은 미디안에게 원수를 갚는 일이었습니다(1~2).

미디안은 모압과 결탁을 하여 하나님이 택하신 이스라엘을 저주하려고 했으나 실패로 돌아가자 자기 민족의 여인들을 통해 이스라엘을 유혹하여 그들로 자신들의 우상들을 섬기게 하여 하나님의 사랑에서 멀어지도록 했습니다(25). 이에 대하여 하나님은 미디안에 대해 보복하라고 명령을 내리십니다(2). 하나님은 공의로 판단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구속사를 방해하는 세력에 대해서는 반드시 그에 합당하게 심판하시는 분이십니다. 아울러 당신의 택한 자녀들로 하여금 영적 부패로부터 지키시고 보호하셔서 거룩한 백성으로의 삶을 살아가도록 이끌어 가십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가로막는 삶의 문제에 내 마음을 빼앗기지 않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게 만드는 죄악의 교묘하고, 달콤한 유혹을 과감하게 뿌리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 안에 있는 영적 미디안은 무엇입니까?

모세는 이스라엘 자손의 원수인 미디안과의 전쟁이 그 인생의 마지막 전쟁이 될 것임을 듣게 됩니다(2b). 모세는 마지막까지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다소 억울하다는 생각도 있었겠지만 그는 묵묵히 자신이 해야 할 사명을 감당했습니다. 진정한 사명자는 주변의 상황에 흔들리지 않는 사람입니다. 진짜 그리스도인은 앞이 캄캄한 현실 앞에서도, 억울한 일을 당하는 상황에서도,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 앞에서도 꿋꿋하게 그리스도인임을 나타내는 사람입니다. 나는 과연 하나님의 택함을 입은 거룩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쓰임받기에 합당한 그릇이 되는가?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_ 하나님은 미디안과의 전쟁을 준비시키십니다(3~6).

하나님은 미디안과의 전쟁에서 승리하도록 하기 위해 먼저 이스라엘 각 지파에서 천 명씩 총 일만 이천 명을 택하여 무장을 시킵니다(4~5). 이 숫자는 사실상 이스라엘 전체 인구에 비해 적은 수의 군대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군대로 미디안을 치는 데는 만 이천 명이면 충분했던 것입니다. 소수의 사람을 출전시키신 이유는 이 전쟁은 인간의 힘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에 모든 것을 맡기는 믿음을 보여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우리 역시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로 거룩한 고난에 참여할 뿐만 아니라 내 자신을 버리고 오직 나를 부르신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일에 온 열정을 쏟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두 번째는 제사장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에게 성소의 기구와 신호나팔을 가지고 전쟁에 나가도록 하는 것(6)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전쟁의 승패를 결정짓는 데는 전혀 무관한 것을 가지고 나아가도록 명하신 것 같지만 그러나 이 전쟁의 승패는 병력이나 최첨단 무기나 전술이나 전략이 아니라 하나님에 의해 결정되는 전쟁임을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은 세상의 가치관으로 볼 때 별로 가치 있게 보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과 함께하는 삶이야말로 영적 전쟁에서 승리케 하는 우리의 능력이 된다는 것을 세상은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비느하스가 나팔을 불 때, 이스라엘 군대는 지체함이 없이 전쟁터로 나아가야 합니다. 주님의 능력을 온전히 의지하고, 신뢰하며 순종할 때 우리는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도무지 납득할 수 없고, 육체적 영적 고통이 수반되는 상황에서라도 끝까지 순종의 믿음을 갖게 될 때, 주님은 능력의 반석에 우리의 발걸음을 세워 주실 것입니다.

 

_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전쟁에 나아간 이스라엘에게 승리를 안겨주셨습니다(7~12).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우상 숭배와 음행에 빠지도록 하여 범죄 하도록 한 미디안을 결코 묵과하실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이스라엘 군대가 싸운 결과 완전한 승리를 거두게 되었습니다. 미디안의 모든 남자들 그리고 발람을 포함한 다섯 왕들이 죽임을 당했고, 부녀들과 아이들을 사로잡고, 가축과 재물을 전리품으로 취했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함을 거스르는 그 어떤 세력도 하나님은 결코 용납하지 않으십니다. 이스라엘의 군대는 한 사람도 희생되지 않고 여리고 맞은편 요단 강 가 모압 평지의 진영으로 귀환(12)했습니다. 하나님의 방법대로 순종한 결과였습니다. 우리의 온전한 순종은 우리의 삶에 좋은 것으로 찾아옵니다. 그런데 솔직히 온전히 순종하는 삶을 살아간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님을 인정합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순종의 삶을 요구하고 계십니다. 적당히 세상과 타협한다면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엄중한 징계를 면치 못할 것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순종은 우리의 인내를 통해 가능하게 합니다. 신앙생활에서 인내는 중요한 덕목입니다. 왜 인내가 중요한 덕목일까요? 힘들기 때문입니다. 힘들기 때문에 인내해야 하고, 그렇게 인내할 때 온전한 순종의 삶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중간에 포기하면 아무것도 남는 것이 없습니다. 온전한 순종의 삶에 앞서서 우리는 인내하며 살아가고 있는지를 점검해야 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말씀만을 붙잡고, 신뢰하며, 순종함으로 치열한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31:1~12).... 빛이 있으라...

 

*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인내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순종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철저히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날마다 치르는 영적 전쟁에서 비겁하게 뒤로 물러서지 않게 하시고,

말씀을 신뢰하고 순종함으로 소망을 갖게 하시고,

그래서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역사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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