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017.10.9> 아침을 여는 묵상 (33:17~24)

 

- 시온의 아름다운 왕, 그분은 우리 구원자... -

 

왕을 그의 아름다운 가운데서 보며, 광활한 땅을 눈으로 볼 것이며, 강포한 자들로 인한 두려움을 다시는 보지 않게 될 것입니다. 예루살렘은 옮겨지지 않을 안정된 처소가 될 것인데 이는 하나님이 위엄 중에 거기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돛대의 밑이 튼튼히 하지 못하여 돛을 달지 못하여 난파 직전에 이르렀으나 하나님의 은혜로 인하여 치유와 회복 그리고 죄 용서함을 받을 것입니다.

 

_ 광대하시고, 높임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께서 모든 불의를 사라지도록 하십니다(17~19).

확신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영광과 광활한 땅을 눈으로 목도하게 될 것입니다(17). ‘광활한 땅이란 아주 먼 땅이라는 뜻으로 하나님의 손이 미치는 모든 곳을 가리킵니다. 하나님의 통치와 다스림은 한정된 지역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라 온 땅 가운데에 그분의 통치가 임하게 될 것입니다. 세상이 주는 달콤함에 빠져 광대하고, 높임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의 영광을 보지 못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어디 있느냐... 어디 있느냐... 어디 있느냐... 네가 강포한 백성을 보지 아니하리라..’(18~19). 앗수르의 잔인무도하고 포악한 그들이 바벨론에게 굴복 당함으로써 더 이상 그들의 영향력이 유다에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복음이 나를 지배하지 못하면 보이지 않는 어둠과 세상의 지혜에 사로잡혀 답답한 인생을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복음이 나에게서 어둠을 몰아내었고, 하나님께서 세상의 지혜를 어리석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은총을 날마다 찬양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_ 우리를 위해 위엄 중에 거기에 계시는 하나님은 우리의 안전한 처소가 되십니다(20~22).

우리의 삶이 어떠한 상황에도 소망을 버리지 않고, 날마다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이유는 장차 우리에게 주어질 안정된 처소인 예루살렘을 볼 것이기 때문입니다.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장막은 옮겨 다니는 임시 처소입니다. 그런데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않을 것이고, 줄이 하나도 끊어지지 않을 것이라 합니다. 세상 나라는 힘 있는 세력에 의해 존망이 좌우 될 만큼 유약합니다. 그러나 장차 우리가 볼 그 나라는 영원히 흔들리지 않는 강력하고, 완전한 왕국입니다.

예루살렘이 견고해서 옮겨지지 않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거기에 계시기 때문(21)입니다. 외부의 그 어떤 강한 세력이라도 감히 우리를 쓰러뜨릴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우리의 재판장이시오, 율법을 세우신 이요, 우리의 왕이시오, 우리를 구원하실 것(22)이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내 삶에 답답함과 두려움과 근심과 염려가 남아 있는 것은 이러한 하나님으로 인정하지 못하고, 신뢰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_ 하나님만이 우리의 삶에 승리를 주시고, 영적 풍요로움을 허락하여 주십니다(23~24).

돛대를 지탱해 주는 기초가 튼튼하지 못하면, 돛으로서의 재 역할을 할 수 없습니다. 돛이 재 역할을 하지 못하는 배는 항해에 치명적인 결함을 가진 배이기 때문에 안전한 항해를 보장받을 수 없습니다. 돛대의 줄이 풀린 배와 같은 삶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믿음의 기초가 부실해서 하나님 안에 감춰진 무한한 능력과 축복을 놓쳐버리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육신과 영적 치유와 죄 용서 그리고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위해 독생자까지 아낌없이 우리를 위해 내어 주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삶이 여전히 옛 습관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아무런 변화가 없다면 주님의 그 큰 은혜를 값싼 은혜로 만드는 꼴이 되고 맙니다. 신앙의 기초인 말씀과 기도로 복음의 충만한 은혜를 날마다 공급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은혜라는 연료가 떨어지지 않도록 하나님을 나의 왕으로 인정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오늘도 어지러운 이 세상 속에 하나님만이 왕이 되셔서 구원하시는 길 밖에 다른 길이 없음을 인정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33:17~24)... 빛이 있으라..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만이 내 삶을 통치하시고, 다스리시는 왕으로 인정하게 하옵소서.

세상이 주는 달콤한 쾌락과 욕망과 물질의 부요함이 나를 교묘하게 유혹해 옵니다.

믿음의 기초를 튼튼하게 세워

모든 유혹으로부터 이기는 믿음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언제나 변함없이 거기에 계시는 하나님,

나와 늘 함께 계시는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함으로

광대하시고, 높임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시는 하나님을 날마다 찬양하게 하옵소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9 10월19일-아침을 여는 묵상(시 50:1~15절) 꽉목사 2017.10.18 24
418 10월18일-아침을 여는 묵상(사 39:1~8절) 꽉목사 2017.10.18 27
417 10월17일-아침을 여는 묵상(사 38:9~22절) 꽉목사 2017.10.17 25
416 10월16일-아침을 여는 묵상(사 38:1~8절) 꽉목사 2017.10.16 28
415 10월12일-아침을 여는 묵상(사 36:1~12절) 꽉목사 2017.10.12 22
414 10월11일-아침을 여는 묵상(사 35:1~10절) 꽉목사 2017.10.10 29
413 10월10일-아침을 여는 묵상(사 34:1~17절) 꽉목사 2017.10.10 31
» 10월9일-아침을 여는 묵상(사 33:17~24절) 꽉목사 2017.10.09 25
411 9월29일-아침을 여는 묵상(사 29:9~14절) 꽉목사 2017.09.29 33
410 9월28일-아침을 여는 묵상(사 29:1~8절) 꽉목사 2017.09.28 28
409 9월27일-아침을 여는 묵상(사 28:23~29절) 꽉목사 2017.09.27 41
408 9월26일-아침을 여는 묵상(사 28:9~22절) 꽉목사 2017.09.26 15
407 9월25일-아침을 여는 묵상(사 28:1~8절) 꽉목사 2017.09.25 21
406 9월22일-아침을 여는 묵상(사 26:1~7절) 꽉목사 2017.09.22 37
405 9월21일-아침을 여는 묵상(사 25:1~12절) 꽉목사 2017.09.21 20
404 9월20일-아침을 여는 묵상(사 24:14~23절) 꽉목사 2017.09.20 33
403 9월19일-아침을 여는 묵상(사 24:1~13절) 꽉목사 2017.09.19 23
402 9월15일-아침을 여는 묵상(사 21:11~17절) 꽉목사 2017.09.15 41
401 9월14일-아침을 여는 묵상(사 21:1~10절) 꽉목사 2017.09.13 25
400 9월13일-아침을 여는 묵상(사 20:1~6절) 꽉목사 2017.09.13 3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 Next
/ 21
  • 신앙상담안내

    • 전남 광양시 중마로 556(중동)
    • 061-792-3016, 010-6700-3016
    • Homepage: http://www.gyzionsung.org

      E-mail : ccmnamu@hanmail.net

  • 추천도서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