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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0> 아침을 여는 묵상 (34:1~17)

 

-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능력의 손은 지금도 역사하십니다... -

 

하나님께서 열방을 향하여 진노하시며 진멸하시고 살륙당하게 하시며 하늘의 만상이 사라지도록 하십니다. 에돔을 향하여 보복하시는 날이 곧 시온의 송사를 위하여 신원하시는 해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의 결과로 인해 에돔 땅은 황폐하게 됩니다. 일반 백성들뿐만 아니라 왕궁의 관리들까지 죽임을 당하게 되므로 에돔이 회복될 가능성이 없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_ 세상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능력의 손에 의해 운행되고 있습니다(1~4).

열국이여...들을지어다...민족들이여 귀를 기울일지어다...모든 것이여 들을지어다..’(1). ‘들으라이 말은 법정에서 재판장이 최후의 판결문을 선언할 때 법정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또한 하나님께서 우상을 숭배하던 이스라엘을 향하여 심판을 선고할 때 사용되었습니다. 의롭게 살아가므로 우리를 향해 이와 같은 부름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때가 차매 하나님의 심판이 시작 되면 그 심판에는 더 이상의 자비는 존재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그 심판을 피해갈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리고 시체들이 제대로 장사되지 못한 채 죽은 후에도 수치를 겪는 처절하게 심판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2~3). ‘지나간 세대에는 하나님께서 모든 민족이 자기 방식대로 살게 내버려 두셨’(14:16,쉬운성경)으나 하나님의 때에 그들은 엄중한 심판 앞에 서야 합니다. 지금은 비록 세상 권력에 의해 나라가 운행되어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능력의 손에 의해 운행 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하늘의 만상이 사라지고...’하늘의 유형적인 존재들인 해,,별등과 같은 것들이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하늘들이 두루마리같이 말리되...’ 현재의 우주 체재의 분쇄를 의미합니다. 즉 최후의 심판이 전우주적인 것이기 때문에 그 어느 누구도 피할 수 없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예정된 하나님의 최후의 심판 앞에서 우리가 기뻐할 수 있도록 우리는 견고한 믿음의 바탕 위에서 어떠한 순간과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능력의 손을 놓치지 않아야 합니다.

 

_ 세상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능력의 손에 의해 보복을 당하게 됩니다(5~8).

하나님은 당신의 심판의 칼로 에돔을 심판하시기로 작정하십니다(5). 에돔은 이스라엘과 형제 국가였음에도 이스라엘을 괴롭힌 대표적인 민족으로 조상 때부터 적대 관계를 형성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에돔을 향하여 하나님의 칼이 어린양, 염소의 피로 가득하고, 숫양의 콩팥을 찔러 기름이 묻어 있습니다(6). 어린양,염소,숫양은 대체로 신분이 낮은 자들을 그리고 들소, 송아지, 수소(7)는 신분이 높은 자들을 가리킵니다. 즉 하나님의 심판이 지위의 높고 낮음에 관계없이 모든 악한 자들에게 임할 것입니다. ‘보스라는 에돔을 대표하는 성읍입니다. 이곳이 파멸된다는 것은 에돔 전체의 멸망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악인들에 대해서 반드시 심판하시는 분이시지만, 의인에 대해서는 긍휼을 베푸시는 분이십니다. 악한 자들의 건재함에 대해 낙심하거나 불평할 이유가 없습니다. 세상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능력의 손에 의해 보복을 당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억울함과 불합리한 상황에 대해 괴로움과 고통이 있지만, 그것에 얽매여 살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가 믿고 신뢰하는 하나님은 공의로 판단하시며, 보응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악은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르게 됩니다. 악하고 불경건한 삶에서 벗어나 의롭고, 경건한 삶의 자리로 나아가야 합니다.

 

_ 세상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능력의 손에 의해 철저한 심판을 받게 됩니다(9~17).

에돔은 참으로 견고한 나라였습니다. 다른 나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없는 곳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의 교만함을 꺾으십니다. ‘...대대로 에돔이 황무지로 변하여, 더 이상 그 땅으로 지나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그 땅에 아무것도 남지 않을 것이다... 다스릴 사람도, 지도자도 모두 사라지고 없을 것이다.. 화려했던 궁궐은 다른 땅과 마찬가지로 짐승들의 서식지로 바뀔 정도로 폐허가 될 것이다..’(9~15). 인간의 교만은 하나님의 진노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러므로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고전10:12)는 경고의 메시지를 귀담아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는 결코 우연히 되는 것은 없습니다.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령하셨고, 그의 영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16). 그러므로 그 어떤 고난과 핍박과 환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때를 믿음의 인내로써 끝까지 기다릴 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도 동일하게 역사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손을 의지하여 당당하게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의 빛을 비추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34:1~17).... 빛이 있으라...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공의로우시며, 보응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찬양합니다.

억울한 일 앞에서 당장 내 손으로 그 억울함을 해결하고 싶으나

공의로 판단하시는 하나님께 그러한 내 마음을 내려놓습니다.

온 우주의 주인이시며, 세상 역사를 이끌어 가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늘 겸손함으로 하나님의 정하신 때를 기다리는 믿음을 갖게 하옵소서.

날마다 하나님의 능력의 손을 의지하여 승리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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