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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1> 아침을 여는 묵상 (35:1~10)

 

-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이 행복입니다... -

 

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쁜 노래로 즐거워하며 하나님의 영광 곧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오셔서 보복하시며 갚아 주시고, 구워하시기에 마음에 근심을 떨쳐 버려야 합니다. 그때에 맹인, 못 듣는 사람, 저는 사람이 온전하여 질 것입니다. 거기에는 거룩한 길이 있는데, 오직 구속함을 받은 자만이 그리로 행할 것이며, 그들의 머리 위에 영영한 희락을 띠고 슬픔과 탄식이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_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 될 때, 큰 기쁨과 즐거움과 영광을 보게 될 것입니다(1~2).

광야와 메마른 땅... 사막’(1)은 회복되기 전 황폐한 이스라엘 땅을 가리킵니다. 아울러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된 사람들의 마음의 상태를 상징적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땅이 기뻐하고, 백합화가 피어난다는 것은 이방 민족의 압제에서 해방되어 황폐화된 이스라엘 땅이 기름진 옥토로 개간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죄로 인해 메마른 광야와도 같았던 우리의 삶에 하나님의 회복의 은혜가 임했습니다. 회복의 은혜로 인하여 즐거움으로 춤추며 기쁘게 노래하며 하나님을 경배(2a)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회복은 여기에서 멈추지 않습니다. 죄악으로 황무했던 레바논의 영광이 회복될 것이며, 당대 풍요로움의 상징으로 일컬어지던 지역들인 갈멜, 사론도 다시금 그 아름다움을 회복하게 될 것입니다(2b). 오늘 우리에게 있어서 궁극적으로 회복되어져야 할 것은 예배의 회복입니다. 예배 가운데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친히 목도하는 은혜가 우리의 예배 가운데서 경험되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메마른 심령과 공허한 마음이 성령의 기름 부으심으로 충만하기를 간구하는 삶이 되도록 힘써 간구해야 합니다.

 

_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 될 때, 강하고 굳세게 하시는 영광을 보게 될 것입니다(3~4).

선지자는 현실의 고통스런 상황에서 좌절하고 절망으로 신음하고 있는 유다의 백성들을 향하여 영광 된 미래를 소망하며 서로 위로하고 격려 할 것을 권면합니다. ‘약한 손을 강하게 하고, 떨리는 무릎을 굳세게 하여라..’(3,쉬운성경). 구원의 날을 소망하면서 서로 격려하며 믿음을 굳게 지켜 나아가라는 의미입니다. 우리의 믿음 없음이 삶의 두려움을 가져옵니다. 이는 곧 현실을 부정하며 깊은 절망과 좌절의 늪에 빠지게 합니다. 오늘 우리의 공동체 안에 이러한 마음 상태에 빠져 있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마음에 근심하는 사람들에게 우리는 이렇게 위로해야 합니다. ‘굳세어라, 두려워하지마라, 보아라, 너희 하나님이 오신다. 하나님이 너희의 원수를 심판하실 것이며, 그들이 행한 대로 갚아 주실 것이다. 오셔서 너희를 구해 주실 것이다..’(4,쉬운성경). 우리 자신이 세상과 악한 자들에 대하여 강해지고 담대해져야 할 뿐만 아니라 우리 공동체에 속한 이들을 돌아보아 이와 같은 위로가 필요한 자들에게 위로하므로 하나님의 구원을 온전히 신뢰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 될 때, 우리를 강하게 하시고, 굳세게 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될 것입니다.

 

_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 될 때, 거룩한 길로 행하게 되는 영광을 보게 될 것입니다(5~10).

5~6절은 장차 도래할 메시아 시대의 한 특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예언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성취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당신의 말씀을 보지도, 듣지도, 깨닫지도 못하던 인간들의 영적으로 회복케 하셨으며, 죽음과 황폐함의 상징인 광야에서 물이 솟아나며, 사막이 변하여 연못이 되며, 메마른 땅이 축복의 땅이 되게 하셨습니다(5~7). 주님은 메마르고 건조한 우리의 삶에 생명의 샘과 은혜의 강물이 흐르도록 하셨습니다.

거기에 대로가 있어 그 길을 거룩한 길이라 일컫는 바 되리니... 오직 구속함을 받은 자만 그리로 행할 것이며...’(8~9). 사막에서 길을 잃고 헤매던 사람이 큰 길을 만난 것처럼 기쁜 일은 없을 것입니다.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우리의 인생이 길과 진리와 생명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생명의 길에 들어서게 되는 축복을 얻게 되었습니다. 거룩한 길은 앗수르나 바벨론과 같은 강한 세력이라도 감히 접근 할 수 없는 길입니다. 구속의 은혜를 입은 자들, 여호와의 속량함을 받은 자들(10a) 세상의 그 어떤 강한 세력으로부터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더 나아가 슬픔과 탄식이 영원히 존재하지 않는 영광스러운 나라에게 임하게 될 것입니다(10). 하나님은 고통과 절망의 자리에서 흘린 우리의 눈물을 아십니다. 영광중에 임할 그 나라를 소망하며 날마다 거룩한 길을 걷는 우리의 삶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속함을 입은 자답게 거룩한 길을 걷는 믿음의 삶이 될 수 있기를(35:1~10)... 빛이 있으라...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죄로 인하여 죽을 수 밖에 없었던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로 인하여

회복시켜 주시고, 황폐한 우리의 심령과 삶에 생수의 강물을 흐르게 하심으로

하나님 아버지와의 관계를 회복케 하시는 감사합니다.

비록 지금은 환난과 고통의 삶의 연속일지라도

소망 중에 믿음으로 인내하며 견디어 나아가게 하옵소서.

구속함을 받은 자답게 세상으로 나의 시선과 발을 빼앗기지 않게 하시고,

오직 한 길, 거룩한 길로만 행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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