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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5.9> 아침을 여는 묵상 (4:15~31)

 

-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는 삶 -

 

모세는 어떤 형상대로든지 자기를 위한 우상을 만들지 말 것이며, 하늘의 해와 달과 별들에게도 경배하지 말고 섬기지 말 것을 명령했습니다. 모세는 비록 자신은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하지만, 애굽에서 구원하신 하나님과 언약을 맺음을 기억하여 우상을 섬기지 말라고 명령하십니다. 자비하신 하나님을 섬기고, 그 말씀을 청종할 때, 하나님은 자비를 베풀어 주실 것입니다...

 

_ 오직 하나님만을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삶이어야 합니다(15~19).

‘...너희는 깊이 삼가라...자기를 위해 어떤 형상대로든지 우상을 새겨 만들지 말라... 그것에 경배하며 섬기지 말라...’ 하나님께서는 우상숭배에 대해 엄하게 경계하셨습니다.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고, 경배하지 말라고 명령하셨습니다. 나의 삶이 말씀의 궤도에서 벗어난 것이 무엇인지 주의 기울이며 살펴야 합니다. 우상을 만들어 섬기는 것은 스스로를 파괴시키는 것이요, 부패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들어갔을 때, 화려한 이방의 문화에 쉽게 유혹을 받게 되어 우상을 섬길 것이 자명한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돈과 술과 탐욕과 정치권력과 쾌락의 노예가 되지 않도록 하나님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경배하는 삶이어야 합니다.

오직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만을 섬기고, 예배할 때 우리는 세상이 주는 모든 유혹에서 자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외에 눈에 보이는 것이나 보이지 않는 그 어떤 것도 예배하고 섬기는 죄악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_ 오직 하나님만이 구원의 은총을 베푸시는 분이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20~24).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크신 구원의 은총을 경험했습니다. ‘...쇠 풀무불 곧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사..’ 하나님께서는 철을 녹이는 용광로와 같았던 애굽에서 그들을 구원해 내셨습니다. 이스라엘을 택하신 이유는 ‘..자기 기업의 백성으로 삼으사 거룩한 백성으로 삼기 위해서입니다. 모세는 비록 약속의 땅에는 들어가지 못하지만 출애굽 2세대들에게 그곳에 들어가 세우신 언약을 잊지 말고, 우상을 만들어 섬기지 말 것을 엄히 경고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여호와는 소멸하는 불이시오,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이나 우상을 섬기면 하나님은 질투하셔서 반드시 이스라엘을 소멸하신다는 의미입니다.

인간의 질투는 자기 자신의 욕심과 욕망에서 나오는 것이라면 하나님의 질투는 당신의 자녀를 향한 또 다른 사랑의 표현입니다. 오늘 나의 삶 안에 하나님보다 더한 사랑을 보이는 것이나 하나님의 머물러 계셔야 하는 곳에 다른 것을 두고 살아가고 있지 않은지 스스로를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삶에 문제에 집착해 있는 것 역시 우상을 섬기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나에게 베푸신 구원의 은총을 마음 판에 새기고 살아가는 하나님 자녀다운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_ 오직 하나님만이 자비의 권능을 베푸시는 유일하신 분이심을 알아야 합니다(25~31).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에 들어가 살아가다가 그들이 하나님의 언약을 잊고, 우상을 섬기는 삶을 살아간다면 하나님의 철저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속히 망할 것이라... 너희의 날이 길지 못하고 전멸될 것이니라... 흩으실 것이요... 너희의 남은 수가 많지 못할 것이며...’.. 그러나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그를 찾으면 만나리라...’ 하나님만이 유일하신 신이시며, 자비와 구원을 베푸시는 유일하신 분이심을 백성들 가운데 나타내 보이기 위해서임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말씀을 지키고,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갈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아울러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부여해 주셨습니다. 날마다 주님 앞에서 내 자신의 연약함과 헛된 마음에 사로잡혀 있음을 회개함으로 내 삶의 주관자 되시고, 자비의 권능을 베푸시는 유일하신 분이심을 나타내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오늘도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만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4:15~31)... 빛이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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