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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5.10> 아침을 여는 묵상 (4:32~43)

 

- 신실하신 하나님을 섬기는 삶 -

 

모세는 과거이스라엘의 역사 속에서 보여주신 하나님의 모습을 이스라엘의 새로운 세대들에게 회상시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과 특별한 언약의 백성이었기에 그들에게 크신 권능과 많은 역사를 이루셨습니다. 여호와의 규례와 명령을 지킬 때 하나님의 복이 보장됨을 가르칩니다. 모세는 요단 이쪽에서 세 성읍을 구별해 도피성을 삼습니다.

 

_ 우리에게 특별한 일을 행하신 유일하신 하나님만을 섬기는 삶이어야 합니다(32~35).

‘...지나간 날을 상고하여 보라...’(32).. 창조 때부터 광야의 여정을 끝내고 요단 동편에서 가나안에 입성하려고 진을 치기까지의 여정을 말합니다. 이스라엘의 모든 역사 속에서 하나님이 하신 일들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에게 행하신 하나님은 기적과 이적의 연속이었습니다. 불 가운데서 말씀하셨고, 강한 손과 펴신 팔로 이끌어 주셨고, 크고 두려운 일을 행하신 하나님을 모세는 회상했습니다.

현실의 답답하고 암담한 문제들 앞에서 내 자신의 생애 속에서 하나님이 얼마나 큰 사랑으로 나의 삶을 주관해 오셨는지를 상고할 때, 문제의 해결의 길을 열어주실 하나님을 확신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오늘도 나의 삶 가운데 역사하심으로 온전한 그리스도인으로 만들어 가시기 위해 일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열심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특별한 일을 행하신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것이 형통한 삶의 비결임을 깨닫게 됩니다.

 

_ 우리를 사랑하셔서 택하시고, 권능으로 이끌어주신 하나님만을 섬기는 삶이어야 합니다(36~40).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위해 친히 크신 권능과 많은 이적으로 역사하신 이유는 ‘...너를 교훈하시려고...’(36) 또한 ‘...네 조상들을 사랑하신 고로...’(37)입니다. 즉 가르치시고, 사랑의 언약 때문에 크고도 놀라운 일을 행하시므로 그 백성들을 이끌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모세는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고 따를 때, ‘너와 네 후손이 복을 받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한 없이 오래 살리라..’(40)고 권면합니다.

오늘 나의 삶이 성공적이지 못한 이유는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함께 계심을 믿지 못하는 불신앙과 그로 인하여 세상을 향해 담대하게 맞서지 못한 이유에서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언약은 여전히 변함없습니다. 그 언약 안에서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힘쓰도록 해야 합니다. 권능으로 나의 삶을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만을 섬기고 순종하는 길이 행복으로 가는 길이 됨을 알아야 합니다.

 

_ 우리에게 공평과 자비와 긍휼의 기회를 주신 하나님만을 섬기는 삶이어야 합니다(41~43).

모세는 요단 동편 땅에 세 개의 도피성을 지정합니다. 모세는 요단 동편의 땅을 르우벤과 갓과 므낫세 반 지파에게 분배를 해 준 후에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세 지파의 각기 중앙에 도피성을 지정하여 부지중에 살인한 자가 그곳으로 피해 목숨을 부지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도피성은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에서 비롯된 구원 제도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죄와 허물로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에게 영원한 피난처와 안식처가 되어 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영원히 살 수 있는 은혜를 받게 되었습니다. 오늘도 새로운 기회를 공급받아 또 하루의 삶을 살아갈 수 있음이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새롭게 공급받은 이 기회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우선순위를 두는 삶이어야 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제대로 깨닫고, 하나님만을 신뢰하고 따르는 삶이 될 수 있기를(4:32~43)... 빛이 있으라...

 

주님,

지난날 많은 인생의 위기 앞에서도

특별한 은혜로 지금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와 맺은 사랑의 언약 때문에

크게 벌하지 않으시고, 사랑으로 품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마나 많은 실수와 죄를 범하는지

그럼에도 공평과 자비와 긍휼의 기회를 주시는 얼마나 감사한지요.

하나님만을 믿고, 신뢰하며 살아가는

진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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