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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0> 아침을 여는 묵상 (23:1~8)

 

- 생명을 살리는 참 목자로 사는 삶 -

 

하나님은 양 떼를 돌보지 않고, 흩어지게 하는 목자의 악행에 대하여 보응하십니다. 대신에 친히 쫓아냈던 양들을 모아 양들을 돌보아 줄 참다운 목자를 세울 것입니다. 그리고 때가 되면 한 의로운 가지를 일으키실 것인데, 그 이름은 여호와 우리의 공의라 부르게 될 것입니다.

 

_ 이기적인 탐욕에서 벗어난 참다운 목자가 되어야 합니다(1~2).

‘...내 목장의 양 떼를 멸하며 흩어지게 하는 목자에게 화 있으리라... 너희에게 보응하리라...’(1,2).. 유다의 왕들은 화와 보응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로부터 권력을 위임받아 공평과 정의로 백성들을 다스려 공의를 실현해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돌보아야 할 양 떼를 죽이고 흩어 버렸고, 몰아냈습니다. 양 떼에게 아무런 주의도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목자들이 양 떼를 돌보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들에게 보응하실 것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이 심판의 선언이 여호와로부터 나온 확실한 말씀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로부터 위임 받은 영적인 권위를 감당하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의 책임 또한 막중하다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이기적인 탐욕을 채우기 위해 불법을 자행하고, 불의한 방법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 삯군 목자가 되지 않도록 하나님 앞에서 항상 겸손하고,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만 합니다.

 

_ 하나님의 마음에 부합되는 참다운 목자가 되어야 합니다.(3~4).

다윗왕조의 멸망을 선언한 것은 다윗 언약의 영원한 파기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친히 새로운 목자를 세우셔서 그 언약을 회복해 나아가실 것입니다. ‘이제는 내가 친히 내 양 떼 가운데서 남은 양들을 모으겠다...’(3,새번역).. 패역한 목자들로 말미암아 흩어졌던 남은 자들을 하나님이 친히 다시 모아 그들이 살던 목장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양 떼는 다시 번성의 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모인 양 떼를 돌보아 줄 참다운 목자들을 세우실 것입니다(4). 이 목자들을 통해 양 떼는 안전과 평안을 기대할 수 있고, 흩어짐을 면하게 될 것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기적 욕심을 채우기에만 급급하여 양 떼를 돌보지 않고, 위험한 지경에 그대로 방치하여 바른 길로 나아가도록 인도하지 못할 때, 양들은 두려워하거나 놀라거나 길을 잃어버립니다. 맡겨진 양들을 돌보기에 적합한 영적 리더십을 내 자신이 갖추고 있는지 돌아봅니다. 그러고 보면 교회를 떠나는 사람을 탓할 이유가 없습니다. 문제는 영적 권위를 위임받아 양들을 돌봐야 할 나에게 문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을 사모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와 내가 속한 공동체의 왕이 되심을 인정할 때, 참 평안과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머물 때, 하나님의 마음에 부합되는 참다운 목자가 될 수 있습니다.

 

_ 하나님의 의로움을 실현하는 참다운 목자가 되어야 합니다(5~8).

회복의 날이 선포됩니다. ‘...때가 이르리니 내가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를 일으킬 것이라..’ 의로운 가지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통치를 실현할 지혜로운 왕입니다. 그러므로 의로운 왕은 정의와 공의를 약속의 땅에서 행할 것입니다(5).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은 심판의 도구였다면, 의로운 가지는 회복의 도구입니다. 그러므로 의로운 가지는 여호와 우리의 공의, ‘주님은 우리의 구원이시다’(6,새번역)라는 이름을 얻게 됩니다. ‘...날이 이르리니... 그들이 자기 땅에 살리라..’(7~8) 출애굽의 구원을 베푸신 여호와가 아니라 흩어진 이스라엘 백성을 다시 모으시고 더 큰 구원을 이루신 여호와를 기억하고 기념하게 될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속 사역을 통해 성도들의 구원이 출애굽 사건이나 바벨론 포로 귀환 사건보다 하나님의 권능이 더 높이 드러날 놀라운 사건이 될 것을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부패한 세상에서 죄악에 오염된 지도자들에 의해서는 결코 공의와 정의가 실현 될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에 의해서만이 진정한 공의와 정의가 실현 될 수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세상이 주는 달콤함과 화려함에 나의 영과 육을 빼앗겨 비겁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구원의 놀라운 역사와 은총을 베푸신 하나님을 신뢰하므로 우리의 공동체를 넘어 세상 속에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를 나타내는 신실한 목자로 살아가야 합니다.

 

오늘도 말씀을 올바르게 분별하여 주의 자녀들을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기에 부족함이 없는 참다운 목자로 살아갈 수 있기를(23:1~8)... 빛이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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