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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2> 아침을 여는 묵상 (23:23~40)

 

- 말씀을 도둑질 하는 선지자들 -

 

거짓 선지자는 꿈을 꾸었다고 하면서 마음의 간교한 것을 예언합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향하여 내 말을 도둑질하는 선지자들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거짓으로 말씀을 혼미케 하는 자들을 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망령되이 사용하면서 여호와의 엄중한 말씀이라고 말하는 거짓 선지자들을 벌하실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께 잊어버린 바 되고, 성읍에서 쫓겨날 것이고, 영원한 치욕과 수치를 당할 것입니다.

 

_ 하나님은 모든 것을 보고 들으시면서 낱낱이 살피시는 천지에 충만하신 분이십니다(23~24).

거짓 선지자들은 마치 하나님이 아무것도 보지도, 듣지도 않으신다고 확신한 듯 온갖 불의와 죄악을 서슴지 않았습니다. 더욱이 백성들을 부추겨 그릇된 길로 가도록 했습니다.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신을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24). 천지에 충만하신 하나님을 피해 숨을 수 있는 은밀한 곳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예언 한답시고 사람들은 속일 수 있을지 모르지만 하나님은 결코 속일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우리의 가장 큰 잘못과 무능은 하나님이 나의 마음속 깊은 곳까지도 감찰하시는 전능하신 분이시며, 은밀한 곳이나 마음속에서 짓는 죄악을 아실리 없다고 생각하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오늘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찰하고 계심을 인정하고 살아가야 합니다. 교묘하게 사람들의 눈과 마음은 빼앗을 수는 있지만 하나님의 눈은 결코 피할 수 없음을 인식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매 순간 하나님을 인식하지 못하는 영적 무지함으로 살아가고 있지 않은지 말씀의 거울에 내 자신을 비추어 봅니다.

 

_ 하나님은 말씀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미혹하는 거짓 선지자들을 반드시 심판하십니다(25~32).

거짓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말한다고 하지만 정작 자신들의 마음에서 나오는 간교하고 거짓된 생각으로 예언합니다. ‘...언제까지 이 마음을 품겠느냐 그들은 그 마음의 간교한 것을 예언하느니라...’(26). 그들의 역할은 백성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세상의 것을 추구하게 하여 죄악의 자리에 머물게 하였습니다. ‘...내 말이 불 같지 아니하냐 바위를 쳐서 부스러뜨리는 방망이 같지 아니하냐...’(29).. 진짜 선지자가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은 죄악을 태우는 불과 같고, 교만과 허영을 쳐서 부스러뜨리는 방망이와 같습니다. 참된 말씀은 사람들의 귀를 즐겁게 하는 것이 아니라 죄를 지적하고, 마음을 깨뜨려 회개에 이르게 합니다. ‘...그러므로 보라 서로 내 말을 도둑질하는 선지자들을 내가 치리라..’(30). ‘내가 치리라하나님은 거짓 선지자들을 치실 것이라고 30~31절에서 매절마다 반복해서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도둑질한 그들은 혀로 사람들을 속이는 선지자(31)들이었고, 거짓과 헛된 자만으로 백성들을 미혹해 그릇된 길로 인도(32)한 거짓 선지자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들을 치실 것입니다.

말씀 사역자들은 성도들이 말씀으로 보호받고, 건강한 신앙인으로 양육 되도록 해야 합니다. 성도들의 영적 생활에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한다면 그는 좋은 사역자가 될 수 없습니다. 내가 전하는 말들이 그리고 가르치는 내용들 속에 얼마나 진실함이 담겨 있는가? 오히려 말씀으로 사람들을 미혹하여 나의 권위를 세우고, 내가 목적하는 바를 이루고자 하는 악한 마음을 품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봅니다. 겸손과 순종의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말씀의 능력을 소유하며 살아갈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_ 하나님은 말씀을 경외하고 가까이하며 사랑하고 순종하고 분별하는 삶이어야 합니다(33~40).

거짓 선지자와 제사장이 예레미야를 조롱하며 질문을 던집니다. ‘여호와의 엄중한 말씀이 무엇이냐?’ 예레미야는 그들에게 엄중한 말씀이 무엇이냐 하느냐?’라고 되물으며 하나님의 심판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엄중한 말씀무거운 짐이라는 의미로 하나님의 말씀이 그들에게 무거운 짐이 된 것이 아니라 그들이 하나님께 무거운 짐이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거짓 선지자와 제사장들에게 여호와의 엄중한 말씀이라고 하지 말라(36)고 명령하십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하고 망령되이 사용하여 왔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한결같이 거짓으로 예언하면서 자신의 마음에서 나온 말들을 전했습니다.

하나님의 사역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덕목은 진실하고 성실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내 자신의 생각이나 욕심으로 바꾼다면 이는 하나님의 징계를 피할 수 없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은 자신의 안위보다는 양들의 안위를 먼저 생각하고, 양들을 위해 기꺼이 희생을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이라는 명목 하에 너무나 가볍게 그 뜻을 말하고 치부해 버리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 깊이 묵상하면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구하고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분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내 자신의 소견에 옳은 대로 판단하고 행동하고 또한 순간의 감정과 체험에 내 자신이 치우치지 않도록 영적 경각심을 가져야 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도둑질하는 악한 마음에서 벗어나 거짓과 속임수로 가득한 세상 속에서 진리의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진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23:23~40)... 빛이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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