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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3.> 아침을 여는 묵상 (119:33~48)

 

- 즐거운 인생으로 나아가는 삶 -

 

주의 율례를 가르쳐주시며, 주의 법을 전심으로 지키겠다고 다짐한 시인은 탐욕과 허탄함에서 벗어나 즐거움으로 나아가기를 간구합니다. 그리고 주의 인자하심과 주의 구원이 임하게 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그는 주의 율법을 항상 그리고 영원히 지킬 것을 다짐하고, 사랑하는 계명들을 향하여 손을 들고 주의 율례들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겠다는 고백을 합니다.

 

_ 인생의 즐거움은 탐욕과 허탄함에서 벗어날 때입니다(33~40).

시인은 자신이 끝까지 주의 율례들을 지킬 수 있도록 그 율례들을 가르쳐 주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계명들을 깨닫게 해 주셔서 전심으로그것을 준행하며 지킬 수 있게 해 달라고 간구합니다(33~34). 말씀을 지켜 행하되 끝까지 그리고 전심으로 해야 합니다. 지키지도 행하지도 않을 기도와 말씀에 대한 묵상은 오히려 나의 삶에 큰 걸림돌이 될 수밖에 없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진정으로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길은 주님의 계명들이 가리키는 길을 걷는 것이요, 탐욕과 허탄함에서 벗어나 주의 증거들에게 향하는 것이고, 주님의 길을 활기차게 걷는 것입니다(35~37). 주님의 계명들의 길을 즐거워하고 그 길로 행할 수 있는 것은 주님의 은혜로만 가능합니다. 그래서 날마다 은혜를 간구합니다. 아울러 성령의 도우심이 아니면 내 자신이 세상적인 탐욕과 탐심의 길로 향할 수 밖에 없습니다. 탐심은 하나님의 말씀과 정 반대되는 일만 악의 뿌리가 되는 것입니다. 많은 것을 소유하고 있을 지라도 진정한 기쁨을 누릴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헛된 것들로부터 나의 시선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이켜야 합니다. ‘주의 말씀은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경외하도록 하기 위하여 있는 말씀(38)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는 그 말씀을 내 자신에게서 떠나지 않도록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한 즐거운 인생의 길을 방해하는 어둠의 세력으로부터 지켜 주셔서 하나님의 선하신 규례들을 따르며, 주님의 의를 이루는 삶(39~40)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세상이 말하는 소유, 성공등은 나의 삶을 궁극적인 즐거움으로 인도하지 못합니다. 많이 가지면 가질수록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더 불안한 것이 인생입니다. 내 안에 탐욕과 허탄함이 자리하고 있으면 하나님의 말씀이 올무가 됩니다. 내 인생을 즐거움으로 이끄는 주의 말씀은 내 자신을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도록 도와주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_ 인생의 즐거움은 항상 그리고 영원히 말씀 안에 거할 때 입니다(41~44).

‘...주의 인자하심과 주의 구원을 내게 임하게 하소서..’(41).. 시인이 바라고 소망하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은 시인 자신에게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구원으로 말미암아 드러납니다. ‘...진리의 말씀이 내 입에서 잠시도 떠나지 않게 해 주십시오..’(43,새번역).. 시인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소망을 두었기 때문에 진리의 말씀이 자신의 입에서 떠나지 않기를 간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항상 진리의 말씀을 마음으로 믿고 묵상할 때, 입으로 담대하게 어떤 상황, 어느 누구 앞에서라도 선포(42)할 수 있습니다. ‘내가 주의 율법을 항상 지키리이다 영원히 지키리이다’(44). 시인은 시간을 나타내는 표현을 연이어 사용함으로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겠다는 자신의 고백이 영원히 변하지 않고 계속되기를 결단하고 있습니다.

내 인생에 어두움의 그림자가 드리워지고, 절망과 한숨의 소리가 남는 것은 주님의 말씀의 때를 기다리지 못하고, 주님의 말씀을 지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즐거움이 사라져 버립니다. 다시 한 번 진리의 허리띠를 단단히 졸라매고 항상 그리고 영원히 말씀 안에 거하겠다는 믿음의 결단을 해 봅니다. 내 인생의 진정한 즐거움은 말씀을 지킬 때입니다. 기다림도 인내함도 말씀을 지킬 때 가능합니다.

 

_ 인생의 즐거움은 찬양과 묵상의 자리에 있을 때 입니다(45~48).

주님의 말씀을 열심히 지키며, 묵상할 때 고난과 압제에서 벗어나 자유함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45). 그리고 거침없이 부끄러워하지 않고 주님의 증거들을 말할 수 있습니다(46). 주님의 계명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것이 나의 기쁨이 되고, 주님의 계명들을 사랑하기에 두 손을 들고 찬양하고, 주님의 율례들을 더욱 깊이 묵상할 수 있는 것(47~48)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세상 그 무엇과 비교할 수 없는 즐거움과 자유함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도 없는 곳에서도 주님을 찬양할 수 있는 것이고, 말씀 묵상의 즐거움 속에 빠져드는 것입니다. 내 삶에서 찬양과 기도 그리고 묵상은 내 인생의 즐거움의 조건입니다.

 

오늘도 인간적인 판단들을 버리고 말씀의 인도를 따라 최악의 조건에서도 최선의 결과를 얻어 낼 수 있는 즐거움이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119:33~48)... 빛이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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