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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8.> 아침을 여는 묵상 (119:113~128)

 

- 두 마음을 품지 않는 삶 -

 

시인은 두 마음을 품는 자들을 미워하고 주의 법을 사랑한다고 고백합니다. 그는 악인에게는 자신을 떠나라고 말하고, 하나님께는 구원을 간구합니다. 또한 정의와 공의를 행했기 때문에 교만한 자와 박해하는 자에게서 자신을 지켜 달라고 간구합니다. 시인은 주의 모든 교훈들은 금보다, 순금보다 더 사랑한다고 고백합니다.

 

_ 두 마음을 품는 사람은 하나님의 보호를 받지 못합니다(113~117).

두 마음을 품는 자들은 하나님과 이방의 신들을 동시에 섬기는 자들이거나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면서도 말씀대로 살지 않는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내 자신을 시험에 빠뜨리기 위해 유혹해 오는 손길이 너무나도 많은 이 때에 내 자신이 의지할 대상은 하나님뿐임을 고백합니다. ‘주는 나의 은신처요 방패’(114)이시기 때문입니다. 악인들이 득세한 오늘의 상황에서 주님의 날개 아래로 피할 때, 하나님의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의 법을 사랑하며, 나의 소망을 주의 말씀에 두며,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며 항상 주의 법령들을 존중하므로 나의 소망이 깨어지지 않도록..’(쉬운성경)간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보호 아래 살아가기 위해서는 나의 정체성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서 모호하게 행동하는 나의 삶을 버리고 하나님의 자녀다운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약속하신 구원의 말씀을 바랄 때 나의 삶이 안전함으로 보호 받을 수 있습니다.

 

_ 두 마음을 품는 사람은 허무한 삶에 빠지게 됩니다(118~120).

두 마음을 품지 않아야 하는 이유에 대하여 시인은 주의 율례들에서 떠나는 자는 주께서 다 멸시하시고... 세상의 모든 악인들을 찌꺼기 같이 버리셨다..’(118,119)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의 말씀에서 떠난 자들을 멸시하시는 이유는 ‘...그들의 거짓됨이 헛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떠나 세상의 방법으로 이룬 성공이 잘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헛된 속임수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결국 허무한 인생으로 전락하고 말 것입니다. 아무것도 남기지 못하고 쓸모없는 찌꺼기처럼 하나님께 버림받는 신세가 되고 말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 육체가 주를 두려워함으로 떨며 내가 또 주의 심판을 두려워...’(120)해야 합니다. 이는 곧 하나님을 더욱 깊이 경외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런 경외심 때문에 몸이 떨리며 몸에 소름이 돋을 지경이라는 것입니다.

내 인생이 허무함에 빠지지 않도록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사랑하고, 하나님을 더욱 경외해야 합니다. 그리고 더욱 말씀에 헌신하는 삶이어야 합니다. 거짓된 달콤함에 나의 모든 것을 빼앗겨 허무한 인생이 되지 않도록 타성에 젖어 있는 신앙생활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_ 두 마음을 품는 사람은 주님의 뜻을 깨닫지 못합니다(121~128).

시인은 박해하는 자들로부터 많은 고난을 당하면서도 정의와 공의를 행하였습니다(121). 고통의 나날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눈이 피곤도록 주님의 구원을 기다리고, 주님의 의로운 말씀을 기다리다가 지치기까지 했습니다(123). 주님의 법이 짓밟혀진 지금이야 말로 주님께서 일하실 때(126)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시인은 더욱더 주님의 말씀을 가르쳐 주셔서 주님의 증거를 깨우쳐 주기를(124~125) 그리고 더 나아가 주님의 명령들을 금보다, 순금보다 더 사랑하며, 주의 모든 교훈들을 옳다고 여겨, 자신의 잘못된 모든 길을 미워(127~128)한다고 고백합니다.

두 마음을 품고서는 하나님의 뜻을 도무지 깨닫지 못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 삶이 되기 위해서는 피나는 훈련과 내 안에 분명하고 확고한 믿음의 결단이 요구 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말씀을 신뢰해서 환난의 때에 말씀을 내 자신의 방패로 삼고 미래의 소망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두 마음을 품지 말고 오직 한 분 하나님만 온전히 신뢰하고, 바라보는 삶이 될 때, 주님의 깊으신 뜻을 깨닫게 됩니다.

 

 

 

오늘도 두 마음을 품는 마음에서 떠나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므로 내 삶에 하나님이 일하시도록 간구하는 삶이 될 수 있기를(119:113~128)... 빛이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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