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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5.16> 아침을 여는 묵상 (대상 17:1~15)

 

-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는 견고한 삶 -

 

다윗이 하나님을 위한 성전을 건축하려는 소망을 나단 선지자에게 밝힙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성전 건축을 허락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나 다윗의 마음을 기쁘게 여기셔서 놀라운 약속을 주십니다. 그것은 다윗의 후손을 통해 세워질 영원한 나라에 대한 약속입니다.

 

_ 하나님의 능력을 내 생각으로 제한하지 말아야 합니다(1~6).

다윗은 자신은 백향목 궁에 거하는데, 여호와의 언약궤는 휘장 아래에 있는 것에 대해 마음에 부담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나단 선지자는 무슨 일이든지 계획하신 대로 하십시오..’라고 말합니다. 그날 밤 하나님은 나단 선지자에게 말씀하십니다. ‘다윗에게 말하기를 너는 내가 거할 집을 건축하지 말라..’(4).. 새번역 성경은 내가 살 집을 네가 지어서는 안 된다..’라고 번역하고 있습니다. 이는 성전을 짓지 말라는 의미보다는 누군가가 성전을 짓겠지만 너는 결코 아니다라는 의미를 전하는 메시지입니다. 그런 후에 출애굽 이후로 지금까지 성전을 지어 달라고 하신 적이 전혀 없었음을 강조하셨습니다(5~6).

하나님의 계획과 나의 계획에는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인간이 가진 지혜와 능력을 가지고서는 깨닫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는 하나님의 방법 그리고 계획이 있습니다. 모든 것을 완벽하게 갖추었다 하더라도 하나님이 아니다하시면 아닌 것입니다. 답답한 삶과 사역의 문제를 어떻게 해서든지 해결 해 보고자 하는데 도무지 해결 방법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겸손히 하나님의 뜻과 방법을 구하기보다는 여전히 내 감정과 방법을 앞세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또한 하나님은 화려하고, 웅장한 건물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설령 그렇게 건물을 완성하였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그곳에 제한받으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내 생각으로 제한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성전을 짓지 말라고 하신 것이 아닙니다. 단지 다윗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뜻과 방법을 먼저 구하여 내 삶을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의 은혜 아래 거하는 삶이어야 합니다.

 

_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영원히 함께 하십니다(7~10).

하나님은 다윗을 내 백성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셨고(7), 그의 이름으로 존귀하게 해주시겠다(8)고 약속하십니다. ‘내 백성이스라엘을 한 곳에 정착하게 하시고 다른 곳으로 강제 이주당하지 않게 해 주시겠다고 약속(9) 하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내 백성이라고 반복해서 부르십니다. 내 백성을 악한 자들로부터 지켜 주셔서 예전처럼 어려움을 당하지 않게 해 주시 것이며, 모든 대적을 굴복시키시겠다(10)고 약속하십니다.

하나님은 눈에 보이는 건물에 계시는 분이 아니라, 사랑하는 자녀들과 함께 거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들을 신뢰하며, 믿으며, 중요시 여깁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들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는 모든 것은 사라져도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합니다. 당장은 하나님의 일하심이 눈에 보이지 않지만, 그러나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살아가는 삶을 주님은 원하십니다. 기도의 응답이 더디게 느껴지거나 하나님이 얼굴을 돌리신 것 같을 때도 변함없는 믿음으로 반응하고, 확신에 찬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이해할 수 없는 환경 앞에서도 겸손하게 엎드릴 수 있는 바른 믿음을 가질 때, 하늘의 보좌를 움직이는 참된 기도가 되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중요하게 여기는 삶이어야 합니다.

 

_ 하나님이 세우시는 나라는 견고한 영원한 나라입니다(11~15).

하나님은 다윗에게 매우 특별한 약속을 주십니다. 그것은 다윗 왕조에 대한 약속(10b)으로 다윗 가문이 계속 왕위를 이어가도록 하시겠다는 약속입니다. ‘영원히 견고하게 하겠다라는 말씀을 세 번에 걸쳐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다윗을 이어 왕위에 오르는 아들이 나를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12)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다윗 왕조가 계속 이어질 것을 강조하시는 증거로 나는 그의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나의 아들이 되리니 나의 인자를 그에게서 빼앗지 아니하기를’(13)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나단은 하나님이 들려주신 모든 말씀, 그 소중한 약속의 말씀을 다윗에게 그대로 전했습니다(15).

하나님이 세우신 나라는 견고할 뿐만 아니라 영원합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때가 되매 다윗의 씨로 메시아가 오셨습니다. 메시아 왕국은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기에 결코 허물어지지 않습니다. 아울러 하나님이 세우셨기 때문에 그 어떤 누구도 침범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의 구원 경륜에 의해 지금도 진행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 나라를 소망하며, 누리며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영원한 구원과 복을 보장받게 됩니다. 인생의 풍요로움으로 인도해 가시는 주님과 더불어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믿음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을 이루신 영원한 나라를 사모하는 영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대상 17:1~15)... 빛이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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