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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6.10> 아침을 여는 묵상 (7:11~19)

 

- 언약의 보증으로 오신 예수님을 믿는 삶 -

 

아론의 반차를 따르는 레위 지파 제사장을 통해 온전함에 이를 수 있었다면 새로운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지 못했기 때문에 예수님이 유다지파로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를 새로운 제사장으로 오신 것입니다. 율법은 아무것도 완전하게 하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더 좋은 소망을 우리에게 주셨고, 우리는 이 소망을 힘입어서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갑니다.

 

_ 온전한 제사장으로 오신 예수님을 믿는 삶이어야 합니다(11~12).

레위 계통의 제사장 직분이 온전하지 못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아론 계열을 초월하는 멜기세덱 계열의 영원한 제사장을 세우셨습니다. 레위 지파의 제사장 직분을 받았다고 해서 영적으로 완전해 질 수 있었다면 아론의 계통이 아닌 멜기세덱의 계통을 따른 다른 제사장이 생겨날 필요가 어디에 있겠습니까?(11). 레위 계통의 제사장 직분은 율법의 규정에 따른 것이지만 하나님이 다윗 계통의 메시아를 세우시고 영원한 제사장이 되게 하셨습니다(12).

예수 그리스도는 온전한 제사장이 되시므로 그분의 죄 용서함은 완전합니다. 우리의 구원은 인간을 통해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의 불완전한 것들을 통해 얻는 것 역시 아닙니다. 잠시 있다가 사라지고 마는 물질과 권력과 명예가 내 인생에 궁극적인 행복을 주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사랑으로부터, 위로부터 임하신 은혜로 말미암아 참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_ 영원한 제사장으로 오신 예수님을 믿는 삶이어야 합니다(13~17).

예수님은 제사장의 지파인 레위 지파가 아니라 유다 지파로 나셨습니다(13~14). ‘...더욱 분명하도다...’(15).. 분명함은 레위 지파에서 나온 제사장직은 한시적이고 불완전한 것이기에 미래의 온전한 제사장이 요구되었는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유다 지파 출신이어야 하는 이유가 더욱 분명하다는 의미입니다. 진정한 제사장은 하나님의 구원 사역을 완성하는 멜기세덱 계열의 영원한 제사장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는 율법의 한계를 뛰어넘는 불멸의 생명의 능력(16)에 따른 영원한 제사장이십니다. 예수님은 짐승의 제물을 통해서 제사장 직분을 감당하지 않으셨고, 육체의 혈통을 통해서 제사장의 권리를 내세우시지도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직접적인 권능에 의해 세워졌습니다.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서열을 따라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110:4)... 예수님께서 멜기세덱의 계통을 따른 메시아로서 무궁한 생명을 소유한 제사장이 되었다는 사실을 17절은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있습니다.

영원한 제사장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구원을 완성하셨습니다. 영원한 구원은 영원한 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왜냐하면 인간 제사장들은 혈통을 따라 율법으로 세워졌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맹세로 보증하시고 세우셨기 때문입니다. 영원한 제사장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 인생의 참된 소망이요, 영원한 붙잡아야 할 구원의 밧줄이 되십니다.

 

_ 구원의 제사장으로 오신 예수님을 믿는 삶이어야 합니다(18~19).

전에 있던 방식 즉, 계명은 연약하고, 무익하기 때문에 폐지(18)되었습니다. 그 자체가 불완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새로운 방식은 완전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루어진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이 주신 율법이 원래부터 약하고 무익했다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새 시대가 와서 더 좋은 소망’(19)이 주어졌기 때문에 율법은 그 자체로 기능을 다했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는 율법의 마침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새 언약은 율법의 완성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관계를 열어 우리가 하나님이 계신 지성소의 공간과 시간으로 들어갈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19).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다른 언약들과 비교할 수 없는 더 좋은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구원의 약속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바로 하나님의 이러한 언약의 실체이시고, 마침이 되십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구원의 보증이시며, 옛 언약들의 완성이십니다. 나 자신의 공로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의 은혜를 경험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구원의 제사장으로 오신 예수님만을 온전히 믿으며, 신뢰하는 삶이어야 합니다.

 

오늘도 우리의 구원을 완성하시는 온전한 제사장, 영원한 제사장, 구원의 제사장으로 오신 예수님만을 믿고 의지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7:11~19)... 빛이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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