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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9> 아침을 여는 묵상 (11:1~12)

 

-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의 삶 -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사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입니다. 이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것을 아는 것이 믿음입니다. 아벨, 에녹, 노아는 믿음의 본을 보인 사람들이요, 하나님이 친히 이들의 믿음에 대해 증거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 갈 바를 알지 못했지만 믿음으로 순종했습니다. 사라 역시 믿음으로 잉태하는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_ 보이지 않는 것들을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이어야 합니다(1~3).

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들에 대해서 확신하는 것입니다. 또한 보이지는 않지만 그것이 사실임을 아는 것’(1,쉬운성경)입니다. 눈으로 볼 수 없는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과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것이 믿음입니다. 눈으로 볼 수 없고, 오감으로 확인할 수 없는 하나님의 존재를 아는 길은 믿음을 통해서입니다. 주님께서도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20:29)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선진들이 이런 믿음으로 하나님과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았습니다(2).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무의 혼돈의 상태에서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1:3)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되었다는 사실을 믿음을 통해 확신합니다(3). 그러므로 믿음의 시작은 창조의 믿음이요, 창조의 믿음은 곧 하나님에 대한 믿음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들로 모든 것의 기준으로 삼지 않아야 합니다. 바라는 것들에 대해 확신을 가지고,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가 되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지금 내가 바라고 소망하는 것들이 당장 이뤄지지 않을 지라도 좌절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바라고 소망하는 것이 확실하다면 시간의 간격과 상관없이 하나님은 이루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보이는 것들이 보이지 않으시지만 존재하시는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에 의해 세계가 창조되었음을 믿기에 눈에 보이는 현실을 넘어, 믿음으로 인내하는 가운데 하나님이 이루실 일을 기대하며 살아가므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_ 상 주시는 것을 확신하는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이어야 합니다(4~6).

가인과 아벨이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동생 아벨의 제사만 받으셨습니다. 아벨의 제사만을 받으신 이유에 대해서 성경은 아벨의 제사가 가인의 제사에 비해 더 나은 제사’(4)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런 제사를 드림으로 그는 의로운 자라는 증거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은 제사의 형식이나 제물이 아니라 제사 드리는 자의 믿음이었습니다. 에녹은 65세에 므두셀라를 낳고 300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다가 죽음을 보지 않고 하늘로 옮겨갔습니다. 에녹은 평범한 삶을 살았지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께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두 가지를 믿어야 합니다. 첫째는 하나님이 계신 것을 믿어야 하며, 둘째는 하나님이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분임을 믿어야 합니다(6).

아벨과 에녹은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신실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즉 믿음의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들을 하나님은 기뻐하셨습니다. 믿음이 없이 드리는 예배의 모든 행위는 울리는 꽹과리에 불과합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믿음의 크기만큼이나 하나님의 임재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께 우리의 삶을 기쁨으로 온전히 헌신할 때, 그분이 우리에게 상 주실 것임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임재 그리고 하나님의 존재를 매 순간 느끼고, 인정하여 순종함을 통해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_ 약속을 믿고 행동하는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이어야 합니다(7~12).

하나님은 노아에게 120년 뒤에 있을 홍수에 대해 경고하셨습니다. 노아가 이 말씀을 처음 들었을 때에는 세상이 홍수로 멸망될 징조가 전혀 보이지 않는 때였습니다. 그럼에도 노아는 현재의 삶에 붙잡혀 있지 않고,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을 신뢰하였습니다. ‘...경외함으로 방주를 준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7)... 세상이 물로 심판을 받게 되었지만 오직 노아의 여덟 식구만 구원을 받아 새 인류를 역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고향과 친척, 아버지의 집을 떠나 하나님이 보여 주실 땅으로 가라 명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였습니다. 아브라함은 약속의 땅에서 나그네로 살았을 뿐만 아니라, 그의 자손 이삭과 야곱 역시 장막에 살았습니다(8~9). 믿음으로 사라 역시 잉태할 수 있는 힘을 얻었다’(11)라고 말씀합니다. 그래서 죽은 사람이나 다름없는 한 사람에게서, 하늘의 별과 같이 많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이 셀 없는, 많은 자손이 태어나게 되었습니다(12,새번역).

믿음은 내 인생의 방향과 목표를 정함에 있어서 내 뜻을 버리고 온전히 하나님의 선택과 결정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세상 적으로는 볼품이 없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믿음을 품게 되면, 놀라운 인생의 결과를 낳게 됩니다. 그러므로 불변하시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행동하므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이어야 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을 향한 절대적인 믿음으로 순종의 삶을 통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11:1~12)... 빛이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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