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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7.1> 아침을 여는 묵상 (살전 1:1~10)

 

- 믿음의 본이 되는 삶 -

 

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데살로니가 교회에 편지합니다. 바울은 그들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들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를 기억하며, 많은 환난 가운데서도 성령의 기쁨과 복음의 능력으로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된 것을 칭찬합니다. 그리고 하늘로부터 강림하실 주님을 기다림을 칭찬합니다.

 

_ 믿음과 소망 안에서 본이 되는 삶이어야 합니다(1~4).

실루아노(실라, 15:22)와 디모데는 바울이 데살로니가에서 사역할 때 함께 했던 동역자들입니다. 이들은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데살로니가인의 교회의 성도들에게 편지를 합니다. 교회는 하나님이 관장하시고, 그리스도께서 통치하시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교회의 생명과 힘과 안정됨은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나옵니다. 바울은 2차 전도여행 때 데살로니가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그 후 바울은 박해 때문에 급히 그곳을 떠나왔지만, 데살로니가 성도들이 믿음을 지키고 있으며 예수님께 대한 소망을 여전히 가지고 있음을 알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데살로니가 성도들이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으로 인내하고 있었습니다(2~3).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택하심(4)을 받았고, 하나님의 백성이 된 사람들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며, ‘우리라는 공동체 의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데살로니가 성도들은 믿음의 역사, 사랑의 수고, 소망의 인내라는 세 가지 미덕을 갖췄고, 그것이 핍박 가운데에서도 교회가 굳건히 설 수 있게 했습니다. 건강한 교회, 바른 교회는 믿음의 능력을 경험하고, 주를 사랑하듯이 서로 사랑하며 천국의 기쁨을 맛볼 수 있는 교회여야 합니다. 바른 성도의 삶 역시나 내 자신의 유익을 구하기보다는 이웃과 교회를 위해 수고하기를 기뻐하는 삶이어야 합니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어떤 식으로든 삶 가운데 드러내야 합니다. 내 발등에 떨어진 불을 끄는 것조차 힘겹지만 그럼에도 이웃과 교회 공동체를 위해 수고하기를 마다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므로 믿음의 본을 보일 수 있어야 합니다.

 

_ 복음과 성령 안에서 본이 되는 삶이어야 합니다(5~7).

바울은 데살로니가 성도들에게 복음을 전할 때에 성령의 능력과 확신을 따라 전했습니다. 바울은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을 능력’(1:16)이라고 말했습니다. 바울은 복음을 전하면서 구원에 이르는 하나님의 능력이 어떤 것인지 모든 사람들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데살로니가 성도들이 복음을 받고 야손의 집에 모여 있을 때, 유대인들이 불량한 사람들을 선동하여 시내에 소요를 일으켜 야손의 집을 습격해서 그들을 핍박했습니다(17:1~9).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은 이러한 핍박과 많은 환난 가운데서도 성령이 주시는 기쁨 안에서 복음을 받아 들였습니다. 결국 이들의 이러한 믿음은 마게도냐와 아가야에 있는 모든 믿는 자들에게 본이 되었습니다(6~7).

복음의 능력은 고난과 환난 가운데서도 기쁨을 잃지 않고 믿음과 신앙을 굳건하게 지킬 수 있도록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기쁨은 내가 노력한다고 해서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성령께서 동행하시므로 얻을 수 있는 능력입니다. 고난의 터널을 지나고 있음은 우리의 믿음을 정금같이 아름답고 순결하게 연단되어 가는 과정입니다. 복음 때문에 고난당함이 오히려 기쁨으로 고백되어지기를 원하고, 나의 신앙생활을 통해 복음을 알지 못하는 주변의 사람들이 감동과 도전을 받을 수 있도록 성령께서 주시는 기쁨을 누리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날마다 나의 삶 가운데 신앙의 기쁨을 회복시켜 달라고 그래서 복음과 성령 안에서 본이 되는 삶을 살아가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_ 말씀과 성결 안에서 본이 되는 삶이어야 합니다(8~10).

주의 말씀이 즉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데살로니가 교회를 중심으로 마게도냐와 아가야 지역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그들의 믿음에 대한 소문이 각처에 두루 퍼졌습니다(8).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은 그들이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삶을 살고 있었다는 의미입니다. 다시 말하면 복음을 받아들인 후 그들은 다른 사람들과 구별되는 성결한 삶을 살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복음의 진리를 받아들인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은 헛된 우상을 버리고 참되신 하나님께로 돌아 왔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약속을 믿고 매일 기다리며 종말론적인 삶을 살아갔습니다(9~10).

교회에 대한 이미지가 한 없이 추락해져 가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을 밝히기가 부담이 되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내 자신이 그리고 우리 교회가 참된 믿음의 증거를 보이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책임의식을 가져봅니다. 그리고 한국 교회가 다시금 새롭게 영적 부흥을 경험하여 선한 영향력을 회복하도록 기도합니다. 다시 말씀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잘못된 길로 더 멀리 가기 전에 그리고 더 늦기 전에 돌이켜 하나님께로 방향을 전환하도록 말씀을 붙잡아야 합니다. 헛된 욕망과 헛된 우상을 버리고 말씀과 성결한 삶으로 복음을 깨닫지 못한 자들에게,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들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올바른 믿음의 본을 보여야 합니다. 아름답고 복된 소문이 많이 날 수 있도록 진실한 믿음의 증거를 보이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오늘도 믿음의 본을 보이고 좋은 소문의 근원이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살전 1:1~10)... 빛이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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