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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13장15~33절.jpg

 

<2019.9.24> 아침을 여는 묵상 (13:15~33)

 

- 하나님이 주신 기업을 누리는 삶 -

 

모세가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 그리고 므낫세 반 지파에게 그 가족을 따라 기업을 주었습니다. 이들 기업들에게 준 기업은 요단 동쪽 여리고 맞은편 시혼과 바산 땅 모압 평지를 분배하여 기업으로 주었습니다. 특별히 레위 지파들에게는 기업을 주니 않았는데, 이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의 기업이 되시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의 복을 누리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 하나님을 대적하는 적들을 경계해야 합니다(15~23).

모세가 르우벤 자손의 지파에게 그들의 가족을 따라서 요단 서쪽(23)을 기업으로 준 땅이 나열 되어 있습니다. 아르논 골짜기 가에 있는 아로엘에서부터 골짜기 가운데 있는 성읍과 메드바 곁에 있는 온 평지와 헤스본과 그 평지에 있는 모든 성읍들이 르우벤 지파에게 기업으로 준 땅입니다. 모세는 헤스본을 수도로 하여 그 일대를 다스리던 아모리 족속 왕 시혼의 군주들 곧 미디안의 귀족 에위와 레겜과 술과 훌과 레바도 함께 죽였습니다(21). ‘수르’(25:15;31:8), ‘후르’(31:8)입니다. 이스라엘은 그들을 살육하는 중에 브올의 아들 점술가 발람도 함께 죽였습니다(22). 발람은 모압 왕 발락이 이스라엘을 저주하는 일에 위해 부름을 받은 점술가 였는데, 하나님께 붙잡혀 그는 오히려 이스라엘을 축복했던 사람(22~24)이었습니다. 그럼에도 그는 물러서지 않고 모압 여인을 통해 이스라엘 민족을 죄악에 빠지게 해서 결국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 죽였습니다.

발람은 이스라엘이 하나님께로부터 진노를 받게 하는 비결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모압 여인과 음행에 빠지게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발람은 모압 여인을 이용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우상 숭배에 빠지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결국 이스라엘은 징계를 받게 되었고, 발람 또한 죽임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날도 영적 발람과 같은 세력들이 믿는 사람들을 유혹하기 위해 손길을 뻗치고 있습니다. 영적으로 깨어있지 못하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타락한 세상 문화의 올무에 빠져 결국엔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리에 서 있게 됨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적들을 경계하지 못하고, 그것에 흡수되어 누려야 할 은혜의 복을 소멸하지 않도록 영적 경계를 누추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 하나님을 신앙하는 믿음을 물려줘야 합니다(24~28).

모세는 갓 지파에게도 그들의 가족을 따라서 기업을 주었습니다(24). 그들의 지역은 야셀과 길르앗 모든 성읍과 암몬 자손의 딸 절반 곧 랍바 앞의 아로엘까지였습니다(25). 그리고 헤스본에서 라맛 미스베와 브도님까지와 마하나임에서 드빌 지역까지와 골짜기에 있는 벧 하람과 벧니므라와 숙곳과 사본 곧 헤스본 왕 시혼의 나라의 남은 땅 요단과 그 강 가에서부터 요단 동쪽 긴네렛 바다의 끝까지입니다(26~27).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기업은 가족이 함께 기업을 누리며 지켜야 합니다. 또한 기업으로 받은 그 기업이 결코 다른 가문으로 넘어가서도 안 되는 것입니다. 가족의 기업은 후손들에게 대대로 이어져야 했습니다. 오늘 우리의 후손들에게 남겨야 할 기업의 유산은 바로 하나님을 신앙하는 믿음입니다. 믿음의 유산이 자자손손 이어지는 믿음의 가문을 이루어야 합니다. 전통적인 유교 집안이었던 우리 가문에 나를 통해 믿음의 씨앗이 뿌려졌기에 이제 대대로 믿음의 열매를 거두는 믿음의 가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길 결단합니다.

 

-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이 견고해야 합니다(29~33).

모세가 므낫세 반 지파에게도 그들의 가족대로 기업을 주었습니다(29). 그 지역은 마하나임에서부터 바산 왕 옥의 나라의 전체와 야일의 모든 고을 육십 성읍과 길르앗 절반과 아스다롯고 에드레이에 이르는 땅이었습니다. 모세는 이 모든 지역을 므낫세의 아들 마길의 자손에게 돌렸는데, 마길 자손의 절반이 그 가족대로 그 지역을 기업으로 받았습니다(31). 레위 지파에게는 모세가 기업을 주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의 기업이 되시기 때문(33)입니다.

하나님은 은혜로 요단 동편의 땅을 기업으로 얻었습니다. 그런데 오랜 세월이 흐른 뒤에 요단 동편의 세 지파는 타락해서 이방 민족의 신을 섬기게 됩니다. 결국 북 이스라엘이 멸망하기도 전에 요단 동편의 지파들이 먼저 멸망을 당해 포로로 끌려가는 결과를 맞이하게 됩니다. 은혜를 받은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은혜를 유지해 나아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성공을 했다고 해서 교만할 것이 아니라 곧 넘어 질까 우리는 더욱 겸손해야 합니다. 시냇가로 뿌리를 깊이 내리지 못한 나무는 당장에 화려한 꽃과 열매를 맺을지언정 그 나무는 주변의 영향에 쉽게 무너져 버리고 말 것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의 뿌리가 깊이 내려져 있지 못하면 세상의 풍파 앞에서 쉽게 무너지고 맙니다. 그러므로 악한 세상의 영향에 쉽게 노출 되지 않도록 영적으로 깨어 있는 거룩한 믿음의 삶을 추구하며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오늘도 세상이 가져다주는 달콤함에 내 마음을 빼앗기지 않도록 영적 경각심을 갖고서 믿음의 유산을 자녀들에게 남길 수 있도록 영적 거룩을 삶에서 유지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13:15~33)... 빛이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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