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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14장1~15절.jpg

 

<2019.9.25> 아침을 여는 묵상 (14:1~15)

 

- 약속하신 복을 누리는 삶 -

 

이스라엘 자손이 가나안 땅에서 받은 기업을 엘르아살과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각 지파의 족장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아홉 지파와 반 지파에게 제비 뽑아 나누었습니다. 갈렙은 팔십오 세의 나이에 가데스 바네아에서 약속하신 산지 곧 헤브론을 기업으로 받습니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복을 누리기 위해 어떤 삶이 되어야 합니까?

 

- 명령에 순종하는 삶이어야 합니다(1~5).

제사장 엘르아살과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 지파의 족장들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가나안 땅을 제비뽑아 아홉 지파와 반 지파에게 기업으로 분배합니다. 엘르아살은 아론의 셋째 아들로 요단 서편 지역의 땅 분배에 있어서 여호수아와 함께 중요한 직무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레위 지파가 기업을 분배받지는 않았지만 요셉의 자손이 므낫세와 에브라임 지파로 나누어졌기 때문에 기업 분배는 열두 지파가 됩니다. 땅 분배는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과 같이 행하여 진 것입니다.

가나안 땅 분배는 제비뽑기였습니다. 그런데 제비뽑기 방식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행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에 따른 것이기에 영향력이 있는 지파에게 치우친 것이 아니라 모든 지파에게 균등하게 배분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불만과 불평으로 인해 다툼이 있을 수 있지만 하나님의 명령에 따른 것이기에 모두가 인정할 수 밖에 없는 땅 분배였습니다. 현재 처한 상황이 다른 사람과 비교해 볼 때, 불만의 요소가 많아 보이지만 그러나 하나님이 머물게 하신 곳이기에 이곳이 그리고 이 교회가 가장 좋은 환경이고, 좋은 교회임을 인정합니다.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이 약속하신 복을 누리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임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 사명에 충성하는 삶이어야 합니다(6~12).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길갈에 있는 여호수아에게 나아와 가데스 바네아에서 하나님이 그에게 약속하신 것을 달라고 요청합니다(6). 45년전 갈렙의 나이 40세였던 그 때에 가데스 바네아에서 10명의 정탐꾼들은 백성들을 절망하게 하는 내용을 보고 했지만, 갈렙은 성실한 마음’(7)으로 모세에게 보고했고, ‘하나님 여호와께 충성하였기에 네 발로 밟는 땅은 영원히 네 자손의 기업이 될 것’(8~9)이라는 약속을 받았다고 말합니다. 무엇보다 팔십오 세가 되었음에도 강건하고, 싸움에나 출입에 감당할 수 있으니 약속하신 산지를 달라고 담대하게 요청(12)합니다.

갈렙에게는 분명하고 확신이 있었습니다. 설령 땅을 정복하기 불가능해 보여도 그는 하나님이 약속하신 곳이기에 분명히 정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가 이렇게 당당하게 말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그는 사명에 충성했기 때문입니다. ‘성실한 마음하나님께 충성함과 하나님을 신뢰함이 45년의 시간이 지났음에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상황과 형편에 따라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믿음이 있을 때, 오늘 나에게 주어진 사명에 충성할 수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들에 마음을 빼앗겨 이리 저리 끌려 다니는 어리석은 믿음의 삶이 되지 않아야 합니다. 사명에 충성할 때, 하나님이 약속하신 복을 날마다 누릴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 믿음으로 행동하는 삶이어야 합니다(13~15).

여호수아가 갈렙의 말을 듣고 그를 위해 축복하고 그의 요청대로 헤브론을 기업으로 삼게 합니다(13). 헤브론은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헤브론을 자신의 기업으로 삼을 수 있었던 이유는 그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기 때문’(14)입니다. 갈렙은 아낙 사람 가운데 가장 큰 사람이었던 아르바의 이름을 딴 옛 성읍 기럇 아르바 곧 헤브론을 기업으로 받음으로 비로소 그 땅에 전쟁이 그쳤습니다.

믿음은 행동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약속의 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과감한 행동으로 표현되어야 합니다. 믿음의 행동이란 끝까지 하나님을 믿는 사람답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을 잃어버리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한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믿음으로 행하며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결단하고 열심히 선을 이루기 위해 애쓰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믿음으로 행동할 때, 하나님의 약속하심의 복이 내 삶에 구체적으로 역사하게 될 것입니다. 믿음으로 행동하는 삶이 하나님의 약속을 경험하는 삶입니다.

 

오늘도 명령에 순종하고, 사명에 충성하며, 믿음으로 행동함으로 하나님이 약속하신 은혜의 복을 누리며 살아가는 복된 삶이 될 수 있기를(14:1~15)... 빛이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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