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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9.26> 아침을 여는 묵상 (15:1~19)

 

- 인생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삶 -

 

요단 강 서쪽의 땅 분배는 유다 지파로부터 시작이 됩니다. 유다 지파가 기업으로 받은 땅은 다른 지파들보다 가장 넓은 땅이었습니다. 이어서 갈렙은 헤브론의 아낙의 세 아들을 쫓아내고 드빌 곧 기럇 세벨을 쳐 점령합니다. 기럇 세벨을 쳐서 점령한 웃니엘에게 갈렙은 약속대로 그의 딸 악사를 아내로 줍니다. 갈렙은 출가하는 딸 악사의 청대로 윗샘과 아랫샘을 줍니다.

 

인생을 주관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삶은 어떤 삶입니까?

 

- 은혜의 합당한 자로 주어진 사명을 기쁘게 감당하는 삶입니다(1~12).

요단 강 서편 가나안 땅에 대하여 유다 지파가 가장 먼저 기업을 분배받습니다. 유다 지파의 기업의 경계는 시계 반대 방향으로 남쪽 경계는 에돔과 신 광야 그리고 사해의 남쪽 끝 하구에서부터 애굽 시내로 나아가는 강을 따라가다가 지중해에 이르기 까지(1~4)입니다. 동쪽 경계는 요단 강 하구, 사해 북단부터 남단까지(5a)이고, 북쪽 경계는 요단 강의 하구와 사해 바다가 만나는 곳 해만에서 시작하여 힌놈의 아들 골짜기와 예루살렘의 남쪽 어깨등을 포함해서 얍느엘을 지나 바다까지이며(5b~11), 서쪽 경계는 지중해와 그 연안(12)이었습니다. 유다 지파는 열두 지파 중에서 가나안 남쪽 지역을 기업으로 받았습니다.

유다지파는 열두 지파 중에서 인구가 가장 많았고, 이동을 하거나 전쟁에 나아갈 때 가장 선두에 섰던 지파입니다. 또한 유다 지파는 다윗으로 시작된 남유다 왕조의 지파가 되었고, 궁극적으로 메시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지파가 되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그 이름의 뜻대로 여호와를 찬양하는 자손이 되었습니다. 유다 지파는 영적으로 많은 복을 받은 지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위해서 해야 할 일도 남달라야만 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아름답고 풍요롭고 평화로운 땅만을 받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예루살렘처럼 정복하기 힘든 요새도 있었고, 블레셋이 차지하고 있던 지중해 해변 평야 지대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영적 긴장감을 늦추지 않아야 했습니다. 오늘 내가 받은 은혜를 헤아릴 수 없습니다. 그만큼 많은 은혜를 받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것을 날마다 깨닫지 못하고, 누리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은혜를 받은 만큼 하나님은 당신의 사역을 맡기십니다. 남들보다 더 많은 수고를 하고 있다고 불평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감당할 만한 복과 은혜를 지금 누리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영적 긴장감을 가지고 은혜의 합당한 자로 오늘 나에게 주어진 사명을 기쁘게 감당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은혜를 바라는 자로 거룩한 욕심을 가지고 살아가는 삶입니다(13~17).

여호수아는 여호와의 명령에 순종하여 기럇 아르바 곧 헤브론을 여분네의 아들 갈렙에게 주었습니다. 갈렙은 팔십 오세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도 전투를 벌여 아낙의 후손인 세새와 아히만과 달매를 그 땅에서 쫓아 냈습니다(13~14). 그는 헤브론 인근 지역인 드빌로 올라가 그 지역을 정복했습니다(15). 갈렙은 기럇 세벨을 점령하는 자에게 자신의 딸 악사를 아내로 주겠다고 약속했고, 갈렙의 조카 옷니엘이 그 땅을 점령하여 자신의 딸을 아내로 주었습니다. 후에 옷니엘은 이스라엘을 위기에서 구원하는 사사(3:9~11)로 등장하게 됩니다.

갈렙은 더 넓고, 좋은 평야 지대를 기업으로 달라고 요구하지 않고, 오히려 강한 대적이 살고 있는 산지를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갈렙은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하나님의 일을 감당했고,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했습니다. 갈렙의 정복 전쟁의 모습을 보면서 거룩한 욕심이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함에 있어서도 내 자신에게 할당된 분량뿐만 아니라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그 이상으로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서 섬김과 봉사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영적 교만에서가 아니라 겸손함으로 모든 것을 아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거룩한 욕심을 갖고 오늘도 내가 감당해야 할 일들에 최선을 다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 은혜를 경험한 자로 축복을 나누는 통로로 살아가는 삶입니다(18~19).

갈렙의 딸 악사가 출가할 때, 아버지에게 복을 달라고 말하면서 네겝 땅으로 이주하는 자신에게 샘물을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네겝은 건조한 지역이었기 때문에 물 공급원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갈렙은 윗샘과 아랫샘을 딸에게 주었습니다.

하나님은 적극적으로 약속을 쟁취했던 갈렙에게 그리고 복을 구하는 악사에게 풍성함으로 채워주셨습니다. 갈렙 역시 자신이 받아 누린 풍성함의 복을 맘껏 나누어 주었습니다. 하나님께 적극적으로 그리고 간절히 은혜를 구하는 일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로부터 복을 받고, 누리는 일에만 관심을 쏟지 말고, 다른 사람에게도 은혜와 복을 나누는 일에도 열정을 쏟아야 합니다. 무엇보다 복음을 통한 구원의 길을 안내하고 전하는 구원의 통로 그리고 축복의 통로로 살아가야 합니다.

 

오늘도 인생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므로 적극적으로 주의 일을 행하므로 은혜의 복을 누리며, 받은 은혜를 다른 이들에게도 나누는 복의 통로로 살아갈 수 있기를(15:1~19)... 빛이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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