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5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계 9장1~12절.jpg

 

<2019.12.3> 아침을 여는 묵상 (9:1~12)

 

- 악의 권세 위에 존재하신 예수 그리스도 -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었습니다.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무저갱 열쇠를 받아, 무저갱을 엽니다. 그 구멍에서 황충들이 나와 권세를 받아 이마에 인 침을 받지 못한 자들을 다섯 달 동안 괴롭게 합니다. 그들은 아바돈이요 헬라어로는 아볼루온이라고 불리는 자들입니다.

 

심판의 도구로 사용되는 사탄의 정체는 무엇입니까?

 

- 심판의 도구로만 사용되어지는 사탄의 정체입니다(1~3).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그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1).. 그 열쇠로 무저갱을 여니 연기가 올라와서 하늘을 어둡게 만듭니다(2). 그리고 황충이 연기 가운데로부터 땅 위로 나오는데 그들은 땅에 있는 전갈이 가진 것과 같은 권세를 가졌습니다(3). 하늘에서 떨어진 별은 사탄 혹은 사탄을 추종하는 악한 천사를 가리킵니다. ‘받았다...’라는 동사는 신적 수동형으로 사탄의 활동이 하나님의 통제 아래 있으며, 하나님의 허용에 의해 일어나고 있음을 시사해 줍니다. 결국 다섯 번째 나팔 심판이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중의 하나로 주어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무저갱은 악한 영들의 감옥으로 이해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의미는 지극히 상징성을 내포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실제로 악한 영들을 가두는 감옥이 물리적으로 우주 어디엔가 존재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주권 아래에서 사탄을 대표하는 악한 영들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철저하게 제압된 상태에 있음을 상징적으로 형상화하여 보여 주는 것으로 보는 것입니다. ‘황충은 구약에서 파괴와 신적 심판의 상징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고 어그러진 길로 나아갈 때나 백성들이 법죄할 때 하나님의 징계의 도구로 사용되었습니다. 본문에서 황충은 단순히 곤충이 아니라 바로 마귀적 속성으로 사용됩니다. 전갈은 강한 독을 품고 있는 침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주권 하에 황충은 악과 불의로 가득 찬 인류를 파멸케 합니다.

사탄의 권세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막연한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을 때가 있었습니다. 나중에서야 깨닫게 된 것은 그때는 나에게 믿음의 확신이 없을 때였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질 때, 내 삶에 질서와 영적 질서가 깨어집니다. 왜냐하면 사탄의 역사는 질서를 깨뜨려 혼돈에 빠지게 하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종국에는 파멸의 길로 이끌어 갑니다. 영적 분별력을 가져야 합니다. 말씀 앞에 깨어 있어 내 안에 영적 질서를 바로 잡아 건강한 믿음의 삶을 살아야 하겠고, 내 영혼이 패역해지지 않도록 불의와 타협하는 어리석은 삶의 모습을 버려야 하겠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다스림 가운데 있습니다. 하나님의 공의가 우리를 모든 악에서 건져내실 것입니다.

 

- 세상에 속한자들을 괴롭게하는 사탄의 정체입니다(4~6).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 침을 받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4)... 황충의 표적 대상은 땅의 풀이나 각종 수목들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마에 인을 받지 않은 사람들을 공격 대상으로 삼도록 명령하셨습니다. , 구원의 복음을 듣고 약속의 성령으로 하나님의 인을 맞은 그리스도인은 다섯째 나팔의 황충 심판을 피하게 되지만, 그렇지 못한 자들은 황충으로 인한 심판을 당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악인들을 괴롭게 하도록 권세를 받은 사탄은 전갈이 사람을 쏘아 괴롭히는 것처럼 사람들을 괴롭게 합니다. 그들을 죽이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견디기 어려운 고통만을 주는 것입니다. 그 기간은 다섯 달 동안입니다(5). 특정한 수로 지칭되는 것이 아니라 단지 어느 정도의 시간을 뜻한다는 주장과 일년 중에 황충이 생존해 있는 봄에서 늦은 여름까지의 기간을 가리킨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결국 이 말씀의 의미는 한정된 황충 재앙의 시간은 고통 가운데 회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기간이며 무한정 계속되지 않는 하나님의 냉엄한 심판의 기간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날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 죽지 못하고 죽고 싶으나 죽음이 그들을 피하리로다...’(6). 지옥의 참혹한 모습을 보는 듯 합니다. 사탄은 자신을 섬기는 자들을 이와 같은 멸망으로 인도하고 말로다 표현할 수 없는 고통으로 괴롭게 합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를 얻질 못해 심판을 받아야 하는 영혼들을 바라보시며 안타 까워 하십니다. 오늘 나에게 주어진 분명한 사명은 이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내 생각에는 안 될 것 같은 사람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은 내 생각과는 반대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거룩한 부담감을 갖고 준엄한 심판의 메시지를 선포하며, 한 영혼이라도 듣고 회개하여 심판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는 복음 전도자로 오늘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아울러 세상의 문화와 향락과 정욕이 잠시의 행복과 쾌락은 줄 수 있겠지만 이내 멸망의 구렁텅이로 밀어 넣어 버린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악인들의 행위 자체를 부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 때문에 그들의 길을 따라가서도 안 됩니다. 복음의 능력을 의지하여 날마다 의로운 자의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원합니다..

 

- 악인들과 함께 멸망으로 가는 사탄의 정체입니다(7~12).

황충은 그 권세가 강력해서 아무도 막을 수 없습니다. 전쟁을 위해 훈련된 군마처럼, 여자의 머리털 같은 모습으로, 사자의 이빨을 가진 맹수처럼, 철 호심경 같은 호심경을 가졌고, 전쟁터로 날아갈 수 있는 강한 날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건잘처럼 쏘는 꼬리와 독침을 가지고 악인들을 유린합니다. 강력한 왕 사탄 아래서 하나님의 인을 받지 않은 자들에게 끔찍한 고통을 가합니다. 그 가운데서 그 어느 누구도 이 끔찍한 심판을 견디어 내거나 피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오늘 목적도 없고 소망도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 고통과 참혹한 심판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인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을 전해야 합니다. 사탄의 권세 아래서 비참하게 살아가는 영혼들을 건져 내야 합니다. 술과 마약과 쾌락과 게임에 중독되어 죽어 가는 자들을 살리는 능력, 귀신 들린 자를 일으켜 세우는 능력이 예수 그리스도에게 있음을 선포합니다. 복음의 칼을 들어 사탄과 함께 사망의 골짜기로 빠져가는 사탄의 결박을 끊어 버려야 합니다. 한 걸음 더 다가가서 생명의 말씀인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결단합니다.

 

오늘도 영적 분별력을 가지고, 나의 삶을 무너뜨리려는 사탄의 유혹에 넘어지지 않고 믿음으로 승리하길 그리고 사탄의 권세 아래에서 신음하는 자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삶이되기를(9:1~12)... 빛이 있으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19 12월 11일-아침을 여는 묵상(계 14:1~13절) newfile 꽉목사 2019.12.11 26
718 12월10일-아침을 여는 묵상(계 13:11~18절) file 꽉목사 2019.12.10 63
717 12월9일-아침을 여는 묵상(계 13:1~10절) file 꽉목사 2019.12.09 36
716 12월7일-아침을 여는 묵상(계 11:14~19절) file 꽉목사 2019.12.07 59
715 12월6일-아침을 여는 묵상(계 11:1~13절) file 꽉목사 2019.12.06 62
714 11월5일-아침을 여는 묵상(계 10:1~11절) file 꽉목사 2019.12.05 80
713 12월4일-아침을 여는 묵상(계 9:13~21절) file 꽉목사 2019.12.04 71
» 12월3일-아침을 여는 묵상(계 9:1~12절) file 꽉목사 2019.12.03 52
711 12월2일-아침을 여는 묵상(계 8:1~13절) file 꽉목사 2019.12.02 151
710 11월23일-아침을 여는 묵상(계 2:1~7절) file 꽉목사 2019.11.23 73
709 11월 22일-아침을 여는 묵상(계 1:9~20절) file 꽉목사 2019.11.22 66
708 11월21일-아침을 여는 묵상(계 1:1~8절) file 꽉목사 2019.11.21 98
707 11월20일-아침을 여는 묵상(말 3:16~4:6절) file 꽉목사 2019.11.20 60
706 11월 19일-아침을 여는 묵상(말 2:17~3:15절) file 꽉목사 2019.11.19 68
705 11월14일-아침을 여는 묵상(시 144:1~15절) file 꽉목사 2019.11.14 68
704 11월13일-아침을 여는 묵상(시 143:1~12절) file 꽉목사 2019.11.14 6
703 11월11일-아침을 여는 묵상(시 141:1~10절) file 꽉목사 2019.11.11 73
702 11월7일-아침을 여는 묵상(시 138:1~8절) file 꽉목사 2019.11.07 59
701 11월 6일-아침을 여는 묵상(시 137:1~9절) file 꽉목사 2019.11.06 14
700 11월5일-아침을 여는 묵상(시 136:16~26절) file 꽉목사 2019.11.05 5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6 Next
/ 36